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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앤서니 브라운의 행복한 미술관에 초대합니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전시회를 하나 추천합니다. 바로 그림책 작가 앤서니 브라운의 전시회인데요. 이번 전시회는 그의 작가활동 40주년을 기념하여 개최되며, 그의 작품 중 엄선된 250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번 전시회에서 앤서니 브라운의 다양한 작품 세게는 '행복
by 최서연 에디터 201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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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이 비투루오시 아틸리아니 공연 후기
'이탈리아 바로크 음악의 정수'라는 타이틀로 쇅된 팜플렛을 받자마자 '정수'를 볼 수 있다는 생각에 들떴던 공연이었다. 참고로 ‘이 비루투오시 이탈리아니’는 1989년 탄생한 뮤직 앙상블이다. 이들은 이탈리아 국내외에서 활동하는 솔리스트들로 구성하여 풍부하고 다양한
by 최서연 에디터 201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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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이탈리아 바로크 음악의 정수 "이 비루투오시 이탈리아니"
바로크라는 단어를 들으면 필자는 미술에서 한 양식이 떠오른다. 이런 바로크라는 단어는 음악에도 쓰인다. 바로크 음악은 시대 양식의 개념은 미술사에서 따온 것이다. 미술사에서 따온 개념은 그 이후 음악이라는 분야로 이행하였다. 최초의 시도는 <바로크 음악>이라는 논문에
by 최서연 에디터 201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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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두 대의 피아노와 함께 하는 '봄의 제전'
20세기 파리의 인상주의 음악을 소개하는 연주회 12일 금요일, 금호아트홀의 8시. 무대 위에는 두 대의 거대한 피아노가 자리잡고 있었다. 5월 12일에 피아노 두 대의 듀엣으로 열린 공연이 있으니. 바로 세도시 이야기 듀오 유+ 킴의 공연이다. 금오아트홀에선 세도시
by 최서연 에디터 201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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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프랑스 인상주의 음악의 세계로 떠나 봅시다 : 세도시 이야기
금호아트홀에서 "세도시 이야기"가 펼쳐진다. 음악 공연같은데 도시 이야기라니, 어떤 연관성이 있는걸까. 백년 전의 빈과 파리, 그리고 뉴욕. 이들 각각의 도시는 20세기 초 서양음악사에서 일어난 지각변동의 가운데에 있었다. 각각의 도시에서는 치열한 음악적 변화가 일어
by 최서연 에디터 201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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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연극'내 아이에게' 어머니의 슬픔으로 그려진 세월호 사건
< 세월호, 바다는 슬픔에 잠겼고 > 2014년의 4월. 전 국민이 슬픔에 잠겼다. 제주도로 향하던 학생들의 배는 침몰하고 만다. 침몰한 학생들을 구할 수 있었던 골든타임 동안 해경들은 수면 위를 멤돌기만했고, 사건 이후 정부 관계자는 책임을 지려하지 않았다. 온 국민
by 최서연 에디터 201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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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연극 , 삶에 애착을 가진 심청을 그려내다.
'선주'와 '간난'의 이야기로 다시태어난 '심청전' 원전에서 착한 심청은 공양미 삼백석에 인당수에 빠진다. 어린시절에는 효심이 갸륵한 착한 소녀를 보고 감동받았다. 하지만 머리가 큰 지금은 다른 생각이 든다. 심청은 살고자하는 욕망이 없었을까? 효심이 갸륵한 것은 좋지
by 최서연 에디터 201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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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세월호 사건, 그날 이후로 어머니의 슬픔은 그침이 없습니다.
2014년 비극적인 일이 발생했습니다. 제주도로 향하던 아이들의 웃음은 해수면 아래로 가라앉았고, 그들을 다시는 볼 수 없었습니다. 온 국민이 슬픔에 쌓였던 그 시간. 어떤 어른들은 어른인 것이 미안하다며 죄책감에 몸서리를 쳤습니다. 학생들을 추모하는 분향소에 발걸음
by 최서연 에디터 2016.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