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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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그들의 "사람의 마음을 얻는 법" [문화전반]
이탈리아 중부지방의 아름다운 도시, 피렌체에서 시작되는 메디치 가문의 이야기. 그들이 당시대뿐 아니라 시대를 뛰어 넘어서도 회자되고 있는 이유는 그들이 돈과 권력을 떠나 인간, 세상, 시대에 대한 깊은 통찰력으로 흐름을 주도하였으며, 많은 사람들의 공감과 지지를 이끌어 냈기 때문이었다.
사람의 마음을 얻어 시대를 움직인 리더쉽 ‘메디치가문’ "그는 모든 위대한 것의 현신으로 이 세상에 태어났다. 지능이 매우 탁월했으며, 생각이 유연하고 무척 사려 싶은 사람이었다. 이 세상 어떤 사람도 그가 품었던 고결함, 정의로움, 깊은 신앙심, 진중함을 따라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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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통합적 사고능력을 길러주는 통합예술교육의 힘 [문화예술교육]
통합예술교육이란 특별한 재능이 있는 학생들을 위한 기술연마 위주의 예술교육이 아닌 예술을 통하여 다양한 삶의 관점을 경험하고 질문을 던지고 타인을 이해하며, 삶의 아름다움을 체험함으로 스스로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예술교육을 의미한다.
통합예술교육의 힘 우리의 경험은 분리될 수 있을까? 우리가 살아가면서 어떤 문제에 맞닥뜨렸을 때, 수학적 문제, 사회적 문제, 도덕적 문제 등 학문 분야별로 그 문제를 구분 지을 수 있을까? 학교 시스템 내에서 교과를 나누는 것은 각 성격을 달리하는 전문분야들을 분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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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드라마수업, 교실속으로 [문화예술교육]
수업시간에 연극을 배운다?! 연극은 종합예술 자체로도 의미가 있지만, 교육적으로도 높은 가치가 있다고 평가 된다. 공연활동 자체가 문학작품을 다루는 과정이기도 하고, 음악뿐 아니라 미술, 움직임등 종합예술활동으로 통합적인 사고를 기르는 교육이 가능하다. 또한 협업활동을 해야 하므로 공감하고 토론하며 정서적인 치유의 기능이 기대되기도 한다.
드라마수업, 교실속으로 <출처: 링컨센터 홈페이지> 교실에서 연극을 배운다? 연극수업이라고 하면 동아리 활동이거나 혹은 연극영화과를 지원하는 학생들이 배워야 할 특별과정으로 보인다. 하지만 최근 한국 고교과정에 연극과목이 미술이나 체육과 같이 선택과목으로 신설된다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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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빛의 화가 모네전 < 모네, 빛을 그리다 >
인상 깊게 남은 모네 컨버전스 아트전 < 모네, 빛을 그리다 >, 눈을 빛으로 가득 채우고 돌아왔다!
모네, 빛을 그리다 -빛의 색깔을 찾아낸 화가- 모네전에 가기 위해 전쟁기념관에 들렀다. 모네의 작품을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까? 인상파 화가로 알려진 모네의 작품뿐 아니라 모든 인상파의 작품은 평소 접할 때마다 항상 나에게 특별한 인상을 심어준다. 그래서 인상파라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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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멘디니의 철학을 만날수 있는 디자인 전시회 < 알레산드로 멘디니展 >
멘디니는 친근한 느낌을 들게 하는 인간을 모티브로 한 디자인을 통해 생활 속에서 친숙하고 따뜻한 느낌으로 사람들의 감성을 유연하게 만들어주고 싶어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디자인 전시회에서 놀라웠던 점은 이런 귀여운 디자인을 선보이는 멘디니가 기존 디자인 사조에 대해 굉장히 비판적이고 또한 철학적이었다는 것이다.귀여운 디자인으로 우리에게 “안뇽?”하고 인사하는 인형을 만드는 그의 이면에 이런 냉소적이고 비판적인 면모가 있다는 것이 신기했다.
알레산드로 멘디니展 -디자인으로 쓴 시- Alessandro Mendini -The Poetry of Design- 오랜만에 다녀온 디자인 전시회!! 마침 시작된 도슨트의 친절한 설명 덕에 더 재미있게 볼 수 있었다. 작품들 뿐 아니라 전시공간 자체도 멘디니가 직접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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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감사하는 방법,< 염려는 이제 그만 >
일상속에서 매일매일 감사함을 찾아 낸다는 것은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감사함 하나에 집중하려고 노력해도 온갖 불만들이 금세 마음 속 여기저기 떠오른다. 책을 읽으면서 너무 당연해 졌지만 충분히 감사할 만한 것들을 잠시 돌아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염려는 이제 그만" -삶의 놀라운 변화 101일 감사일기- 2016년, 새해가 다가오기 몇 일 전, "염려는 이제 그만"이라는 책을 받았다. 다이어리 규격의 다소 작은 책이었다. 몇 장을 넘겨봤는데 간결하고 담백한 문체로 된 일기형식의 에세이로 몇 일 분량이 금세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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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빛을 그려낸 화가, 모네의 그림이 다시 빛으로 찾아오다. < 모네, 빛을 그리다 展 >
빛의 색깔을 찾아 물감으로 정확히 화폭에 담아낸 모네의 그림이 현대 IT기술과 합쳐져 새로운 빛의 형태로 우리를 찾아왔다.
그가 그려낸 빛을 영상위의 빛으로 재현한 커버전스 아트전! < 모네, 빛을 그리다 >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2016년 2월 28일까지 만나보실수 있습니다.
모네, 빛을 그리다 -빛의 색깔을 찾아낸 화가- ‘모네는 신의 눈을 가진 유일한 인간’ - 폴 세잔 <전시구성> PART I - 이해의 시작: 모네 그리고 빛 PART II - 영혼의 이끌림: 나의 친구, 나의 연인, 나의 색채 PART III - 인상의 순간: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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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기욤 뮈소의 신간 < 지금이순간 > [문학]
중요한 건 기쁜 일이 언제 우리를 찾아 올지 예측할 수 없다는 것이다.
우리는 미처 예상하지 못한 순간에 가장 열렬한 기쁨을 맛보곤 한다.
기쁨은 큰 향수를 불러일으키기 때문에 비참한 순간에 갑자기 기쁨을 맛보았다면,
그 비참함 마저도 그리워진다.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 본문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직 책을 읽지않으셨거나 읽을 예정이신 분들은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본문에는 필자의 다분히 주관적인 해석이담겨져 있습니다. 기욤 뮈소의 신간 <지금 이 순간>을 읽었다 문학이 시간예술에 포함될까? 언뜻 생각하면 문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