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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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자신만의 색을 그려가는 작가, A J KIMO를 만나다(1)
남들의 추구하는 기준과는 다른 '자신만의 것', 억지스러움이 아닌 '자연스러움'을 추구하는 작가 A J KIMO 작가님을 만나고 왔다. 미처 관심 갖지 않던 모든 것들에 대해서 이번 인터뷰를 통해 우리도 한번쯤 생각해 볼 수 있기를 바란다.
과거에 비해 국내 문화예술에 대한 관심이 급속도로 높아지고 있다는 것은 조금만 주의를 기울인다면 누구나 알만한 사실이다. 기업과 소비자들은 문화콘텐츠를 통해 각자가 원하고 필요로 하는 가치를 얻어가고 있다. 그렇다면 기업과 우리 소비자들의 입장이 아닌 실제 콘텐츠를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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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스티브잡스 사진전 - 세상을 바꾼 크리에이터 [전시]
그가 처음 컴퓨터를 만드는 일에 뛰어들었을 때 모든 사람이 그를 무모하다고 말했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의 호기심과 직감을 믿고 내린 결정에 대해 확신을 갖고 있었고 그가 생각하는 비전이었다. 자신의 직감과 신념을 따라 내린 결정은 그의 인생을 바꾸었고, 결국 우리 모두의 삶까지도 바꾼 혁신이 되었다.
세상을 바꾼 크리에이터 스티브잡스 사진展 (부제 iLOVESTEVE) 2016.01.18 ~ 03.08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제7전시실 2월까지 11:00~19:00 / 3월전시 11:00~20:00 *매월 마지막 수요일 문화의날 21:00까지 *매월 마지막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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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사랑을 하는 사람의 이야기, '반짝반짝 빛나는' [문학]
그 어떤 것을 차치하고서, 이렇게 서로를 지키고자 하고, 서로의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고, 서로를 배려하는 모습을 두고 감히 사랑이 아니라고 말할 수는 없을 것이다. 서로를 이토록 이해하고 위하는 마음이 반짝반짝 빛나고 있는데, 어찌 사랑이 아닐수가 있겠는가. 이미 그것만으로도 충분하다. 이 책은 '사랑을 하는 사람의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평소 열심히 주의를 기울이고 있는데도, 그런데도 어쩌다 사람을 좋아하게 되는 일이 있습니다. 아주 기본적인 연애 소설을 쓰고자 생각했습니다. 누군가를 좋아하게 된다는 것, 그 사람을 느낀다는 것. (…중략…) 솔직하게 말하면, 사랑을 하거나 서로를 믿는다는 것은 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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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세상을 바꾼 크리에이터 - 스티브잡스 사진展
세상을 떠난 지금도 여전히 많은 현대인들의 사랑과 지지를 받고 있는 스티브잡스. 국내에서도 두터운 팬층을 가지고 있는 그를 국내 최초 사진으로 만나볼 수 있는 전시 < 스티브잡스 사진전 >, 이번 전시를 통해 혁신가이자 한 인간으로의 스티브잡스에 대해 한발짝 더 다가가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해봅니다.
세상을 바꾼 크리에이터 스티브잡스 사진展 (부제 iLOVESTEVE) 2016.01.18 ~ 03.08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제7전시실 2월까지 11:00~19:00 / 3월전시 11:00~20:00 *매월 마지막 수요일 문화의날 21:00까지 *매월 마지막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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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화려하지만 우울한 '영화 블루재스민' [시각예술]
만약 재스민의 상황에 놓인다면 우린 과연 어떻게 행동할 것인가. 정말 모든 걸 솔직하게 다 내보일수 있을까. 혼잣말을 중얼거리는 재스민의 마지막 모습이 더욱 씁쓸하게 느껴지는 것은 아마 그녀로부터 우리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 사람이 언니 거짓말 한 거 알고 다 밝혀낸 거 아니야?" "내가 거짓말했다고 그만 좀 말해줄래? 그래 내가 살을 좀 붙였을 수는 있어. 그리고 불쾌한 이야기는 좀 뺐을 수도 있고. 그치만 중요한 건 내 느낌, 내 생각, 내 유머감각... 그러니까 그게 나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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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순수함을 되찾아 줄 뮤지컬 '안녕! 유에프오'
우리는 순수함을 잃어버린 것이 아니라, 그저 잊고 살아가고 있었을 뿐이다. 잠시나마 잊고 살았던 그 '순수함'을 이 공연을 통해 다시 한번 되새겨 보는 것을 어떨까. 순수함을 잊어버린 채 살아가는 지금의 어른들에게 더욱 권하고 싶은, 뮤지컬 < 안녕! 유에프오 >.
2015 창작뮤지컬 우수작품 제작지원 선정작 뮤지컬 <안녕! 유에프오> 뮤지컬 <안녕! 유에프오> 시놉시스 "엉뚱한 꿈을 꾸는 두 남녀의 로맨틱 판타지" 어릴 적 유에프오를 통해 세상을 딱 한 번 본 적 있는 선천적 시각장애인 유경. 남자친구와 이별 후, 유에프오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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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제주문화여행: (4)'여행'의 의미 [여행]
계획 없이 떠나는 충동적 여행에 대해서 말하긴 했지만, 계획이 있는 여행이건 그렇지 않은 여행이건 변하지 않는 사실은 ‘여행’이라는 그 자체는 언제나 우리를 설레게 만드는 일이라는 것이다.
강신주의 <철학이 필요한 시간>이라는 책 마지막에는 이러한 구절이 등장한다. “진정한 여행을 떠난 사람은 자신이 도착한 낯선 곳에서 익숙해질 때까지 그곳에 머물러야 한다. (......) 그래서 여행은 차이의 경험이라고 할 수 있다. 낯선 여행지와 익숙한 일상 사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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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제주문화여행: (3)앤디워홀이 마신 코카콜라와 내가 마시는 코카콜라는 다르다 [여행]
계획에 없던 무언가를 마주하면 대부분 크게 두가지로 나뉜다. 정말 반갑거나 혹은 그렇지 않거나. 이번 제주도여행에서는 완벽한 전자다. 이름부터 특별한 작가와 그의 작품을 제주도 연동의 한 작은 카페에서 마주하게 되었다.
A J KIMO (구덕진) "A J라는 이름은 역시 게임에서 내가 사용한 이름이고 Artist Jin이라는 이름이기도하다. 복잡하고 여러가지 이름을 사용했지만 결국 나는 한국이름 구덕진과 작가이름 A J Kimo 이 둘을 사용한다. (……) 어느나라 국적인지도 알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