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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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기억의 체온"
"잊는다는 건 인간에게 정말 중요한 능력이다.
그러나 누군가에게 ‘진짜’가 되는 기억이라면 지울 수 없다."
1. 시놉시스 '시게루'는 자신이 한 행동이 기억이 나지 않는다. 알고 보니, 시게루의 모습으로 둔갑한 두 명의 도플갱어가 또 다른 시게루의 삶을 살아가며 진짜 시게루의 존재를 위협하는 것. 시게루는 도플갱어의 출현이라는 기묘한 현상의 근원을 조사하게 된다. 조사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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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중세부터 현재까지, 폴란드 예술의 흐름, 폴란드 천년의 예술展
중세부터 현재까지, 시간의 흐름 순으로 만나는 폴란드의 예술
중세부터 현재까지 폴란드 예술의 흐름, 폴란드 천년의 예술展 "더우니까 아예 일찍 만나서 갔다 오자"하고 친구와 일찍 박물관으로 출발하였다. 입장할 때 안내해 주시는 분께서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고 말해주셨다. 핸드폰을 잘못 떨어뜨려서 카메라도 상태가 안 좋은데 같이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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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더블린 사람들" ① 가슴 아픈 사건(A Painful Case) [문학]
아일랜드를 대표하는 작가 제임스 조이스의 대표작들 중 하나는 바로 “더블린 사람들(Dubliners)”이다. “더블린 사람들”은 15개의 단편으로 이루어진 소설로, 오늘은 11번째 단편인 "가슴 아픈 사건"을 소개한다.
아일랜드를 대표하는 작가 제임스 조이스의 대표작들 중 하나는 바로 “더블린 사람들(Dubliners)”이다. “더블린 사람들”은 15개의 단편으로 이루어진 소설로, 앞으로 이 단편 하나하나를 소개해 보고자 한다. The Sisters An Encounter Ara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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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폴란드, 천년의 예술展 Polish Art: An Enduring Spirit"
폴란드, 천년의 예술展 - 한국에서 만나는 폴란드의 위대한 두 영혼, 쇼팽과 코페르니쿠스 - 조국을 연주한 피아노의 시인, 쇼팽 태양을 멈추고 지구를 움직인 코페르니쿠스 폴란드의 위대한 두 영혼, 드디어 한국을 찾다! 한국에 사는 우리에게, 폴란드는 지리적으로나 문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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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제인 에어', 페미니즘 그리고 제국주의 [문학]
작품 속에 나타나는 여성주의와 제국주의에 대한 탐구를 비롯하여 작품을 읽을 때 염두하고 보면 좋은 배경 지식들을 몇 가지 소개하고자 한다.
샬롯 브론테의 대표작인 《제인 에어(Jane Eyre, 1849)》는 ‘제인’이라는 인물이 불우한 어린 시절을 딛고 독립된 하나의 주체로서 성장하는 과정을 그려낸 소설이다. 또한 이 소설은 ‘저택 안에 감금된 미친 여자’라는 고딕 소설(Gothic Novel)적인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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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브람스를 좋아하세요..'와 Status quo [문학]
Status quo는 지금 그대로의 상태, 즉 현상 유지를 의미하는 라틴어 어원을 가진 단어이다. 프랑수아즈 사강의 ‘브람스를 좋아하세요..’(Amiez-vous Brahms...)는 새로운 삶의 시작을 기로에 둔 한 여인이 갈등을 겪다, 결국 원래 상태, Sta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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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마크 로스코 작품 속에 표현된 인간의 내면 [시각예술]
'추상화'와 마주하게 되면, 대다수의 사람들은 대체 어디서 그 작품의 예술성을 찾아야 할 지 의문이 들기 마련이다. '추상'이란 개념에 막연한 두려움을 가진 사람들에게 마크 로스코의 작품을 추천한다.
'추상화'와 마주하게 되면, 대다수의 사람들은 대체 어디서 그 작품의 예술성을 찾아야 할 지 의문이 들기 마련이다. 추상화는 미술을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온전히 받아들이기 힘들다는 인식이 만연하다. '추상'이란 개념에 막연한 두려움을 가진 사람들에게 마크 로스코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