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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진주 이상근 음악제
진주시에서 시작해서 세계적으로 뻗어나가고 싶어하는 진주 이상근 음악제. 이상근 작곡가를 기리며 시작하는 이상근 음악제의 첫번째 공연은 세계적인 하피스트, 자비에 드 메스트르이다. 자세한 정보를 보고싶으면 클릭
출처 더무브 10월호 구글 검색 사진 진주이상근음악제 홈페이지(http://www.jmfestiv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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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못난이 LP판 : 홍대 레코드 포럼 [문화 공간]
손만 까딱하면 원하는 음악을 틀 수 있는 시대에 역행하는 레코드 포럼. 불편하고, 못난 레코드 판인데... 레코드 판을 파는 그 가게는 무엇이 다를까?
홍익대학교에서 얼마 멀지 않은 곳. 그곳을 지날 때면 늘 노래가 흘러나온다. 외관은 이쁘장하게 생겨서 얼핏 보면 그냥 잘 사는 부자가 살고 거기서 커피를 만드는 것 같다. 하지만 여기는 음악건물. “웨스트 브릿지”이다. 웨스트 브릿지 건물은 SJA뮤직에서 지은 건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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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세계무용 축제, SIDance. 그리고 미국의 공연 ‘선 사이에서’
SIDance 세계무용축제 중 미국의 무용단 잉크보트의 공연 '선 사이에서' 잠이 든 상태와 깬 상태 사이에서의 공간을 탐구하는 철학적인 공연.
무용의 진가를 보여주마 라는 듯 세계무용축제 SIDance가 시작된다. 9월 30일부터 10월 18일까지 세계적인 무용수들이 예술의전당, 서강대 메리홀, 강동아트센터, 남산골한옥마을 등에서 공연을 펼친다. 18회째를 맞고 있는 SIDance는 일반인들에게 어려운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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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포르투갈 현대무용 : 애완동물 - 올가홀리즈 무용단
포르투갈의 보석, 올가홀리즈 무용단이 펼치는 공연 "애완동물" 인간관계가 마치 애완동물 키우는 것 처럼 변해가는 현실을 보여준다.
유투브 메인화면에는 늘 아이돌 춤을 따라하는 영상이 올라온다. 춤을 배우는 학원에서도 아이돌 춤을 가르치는 반은 사람들로 가득하다. 고등학교 축제에서도 빅뱅의 ‘뱅뱅뱅’이 흘러나오면 고등학생들이 그에 맞춰 춤을 춘다. 보는 사람들은 노래를 따라 부르며, 부럽다는 듯 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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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Rudimental, 영화 같은 뮤직비디오[시각예술]
한 뮤직비디오마다 가뿐히 1억이 넘는 뷰를 자랑하는 루디멘탈, 그들의 뮤직비디오에는 어떤 것이 숨겨져 있을까?
에드 시런 때문에 우연히 알게 된 그룹 Rudimental. 루디멘탈은 우리말로 ‘가장 기초적인, 기본적인’이란 뜻이다. 특이하게도 이 그룹은 모든 멤버들이 음악 프로듀서로 이루어져있다. 한국으로 치면 프라이머리가 4명 있는 것 같은 느낌. 멤버들은 모두 노래를 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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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불꽃처럼, 나비처럼 춤추다 사라진 최승희
불꽃처럼 나비처럼 리뷰. 1시간이 짧을 만큼 그녀의 삶은 역경이 많았다. 당대 한국 최고의 무용수였지만 동시에 친일파로 오해받기도 했던 그녀의 삶을 연극에서 잠시나마 볼 수 있었던 것 같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모두 만나 뵙게 되어서 반가워요!” 객석 사이로 배우 김경민씨가 걸어오면서 밝은 목소리로 말했다. 그때부터 연극이 시작되었는데 1인 연극이라 지루하게 느껴질지도 모른다는 생각 때문인지, 아니면 무용가 최승희가 원래 밝은 성격이었는지 아무튼 최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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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마감임박 앤디워홀 LIVE [시각예술]
9월 27일까지 얼마 남지 않은 기간동안 여유롭게 전시를 볼 수 있는 기회! 놓치지 마세요 과제에 양보하지 마세요
내리쬐는 햇살은 따뜻한데 불어오는 바람은 차가운 가을날, 차갑고 따뜻한 발걸음으로 앤디워홀전 티켓박스로 향했다. 인터넷으로 미리 표를 예매했는데도 티켓 박스에서 티켓을 끊어야 했다. 원래 15000원이지만 티몬에서 할인하여 오디오 까지 포함해서 13500원에 표를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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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영원한 몸의 기억, 타투(tattoo)[시각예술]
몸이 기억하는 그림, 글자. 타투는 아직도 불법이다. 타투가 불법이어야 하는지, 타투에 대한 선입견을 가지고 있지는 않았는지 이 글을 통해 생각해 보았으면 좋겠다. 그리고 타투에 관해 잘 모르겠는 사람도 이 글을 보면 대충 감이 잡힐 것이다.
10분마다 기억을 잃는다. 기록을 해놔도 어디에 썼는지 10분 뒤에는 기억나지 않는다. 기록을 찾았다고 해도 그게 내가 쓴 건지 다른 사람이 쓴 건지 구분이 가지 않는다. 오로지 믿을 곳은 내 몸 하나뿐이다. 그래서 몸에다 기억을 저장한다. ‘Find him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