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최신글
-
[Review] 신진 연출가전 뮤지컬 ‘해바라기’
8월 21일 저녁, 성수아트홀에서 신진 연출가전의 유일한 뮤지컬인 ‘해바라기’ 뮤지컬의 초연이 있었습니다. 좋았던 부분, 아쉬웠던 부분 모두 짚어보았습니다. 줄거리와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8월 21일 저녁, 성수아트홀에서 신진 연출가전의 유일한 뮤지컬인 ‘해바라기’ 뮤지컬의 초연이 있었습니다. 관객이 극장을 꽉 채우지는 못했지만 꽤 많은 사람들이 와서 즐겁게 웃고 갈 수 있었습니다. 총 4회의 공연 중 첫 회차이다보니 처음 시작할 때에는 배우들의 표정
-
[문화특집] 우리가 사랑한 인디뮤지션, 우.사.인 ①페퍼톤스
우리가 사랑한 인디뮤지션, 제 1탄 페퍼톤스!
사심이 가득찬 기자의 글이지만 누구나 페퍼톤스의 매력에 흠뻑 빠질 수 있다!
우리가 사랑한 인디 뮤지션, 우.사.인 매주 오피니언에 대한 고민에서 (실제로 그만큼 많이 기고하지는 못했지만) 주제에 대한 고민이 가장 컸습니다. 무슨 주제로 글을 쓰면 독자분들도 더 흥미롭게 읽을 수 있을지, 또 내가 더 신나게 쓸 수 있을지에 대해서 고민해보는 시
-
[Preview] 신인 연출가전 유일한 뮤지컬, '해바라기'
이 작품은 8월 7일부터 30일까지 있을 신진 연출가전에서 상영되는 4편의 작품 중에서 유일한 뮤지컬입니다. 신진 연출가전에서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정된 네 연출가의 기지 넘치는 작품을 살펴 볼 수 있습니다. 본 뮤지컬은 8월 21부터 23일까지 3일간 성수아트홀에서 진행됩니다! 자세한 정보는 하단을 확인해주세요!
안녕하세요 독자 여러분! 이번에 소개해드릴 작품은 김선율 극본, 임정빈 연출의 뮤지컬 ‘해바라기’입니다. 이 작품은 8월 7일부터 30일까지 있을 신진 연출가전에서 상영되는 4편의 작품 중에서 유일한 뮤지컬입니다. 신진 연출가전에서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정된 네 연출
-
[Opinion] 클래식과 친해지고 싶은 당신, 월간 객석을 만나세요! [문화 전반]
클래식을 알고 싶지만, 뭐가 뭔지 잘 모르겠어요! 클래식 공연의 정보는 어디서 접할 수 있는 거죠? 공연에 대한 폭넓은 시각도 갖고 싶고, 좋은 음반을 추천받고 싶어요!
이런 분들께 강력히 추천드리는 월간 '객석'! 30년 넘게 사라지지 않고 우리 곁에서 꾸준히 공연예술에 대한 애정을 보여준 '객석'을 소개합니다.
클래식은 일반적으로 어렵게 생각됩니다. 게다가 길이도 일반적인 가요들보다 훨씬 깁니다. 한 악장을 들으려면 40분 이상을 집중해야 합니다. 분명히 들은 부분인 것 같은데 다시 나오기도 하고, 뭔가 조화롭고 소리가 아름답기는 하지만 졸리기도 합니다. 악기에 대해서 잘
-
[Opinion] 웹툰의 드라마화, 득일까 실일까?[문화 전반]
수 백 개의 웹툰, 흥미로운 소재는 드라마로 제작되기에 충분한 요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하지만 과연 웹툰의 드라마화는 긍정적 요소만 가지고 있을까요?웹툰 컨텐츠를 드라마로 만들면서 질 보다는 양을 추구하는 현실. 과연 '득'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전국적으로 웹툰은 매우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현재 네이버에서만 199개의 웹툰이 연재되고 있으며(12개 휴재 중) 다음에서는 122개(10개 휴재 중)가 연재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올레웹툰, 레진코믹스 등에서 수 백 가지의 웹툰이 연재중입니다. 인터넷으로 대
-
[Opinion] 물 속, 환상의 세계로의 초대 [시각예술]
물 속은 대단히 신비로운 공간이다. 고요하고 심지어 적막하기까지 하다. 하지만 제나 할러웨이는 그 속에서의 움직임을 완벽한 빛과 함께 그려내었다. 환상의 세계에서 온 너무나 매력적인 초대장, ZENA HOLLOWAY 'THE FANTASY'
물 속 환상으로의 초대 -ZENA HOLLOWAY 사진전, THE FANTASY를 다녀와서 참 오랜만에 예술의 전당을 방문했습니다. 덥지만 아주 습하지는 않은 날씨에 괜히 신이 날 정도의, 쨍쨍한 날이었어요. 누구에게나, 무엇에게나 처음은 있는 법이고, 이는 설레기 마
-
[Review] 학벌주의 사회에 던진 돌직구, 연극 '모범생들'
네 배우가 끌고 간 100여 분의 러닝타임은 전혀 지루하게 느껴지지 않았다. 흥미진진한 스토리 구성과 깨알같은 재미 요소, 빵빵한 배우들의 연기력까지. 그러나 다소 아쉬운 점이 있다면?
찾아가는 길 지난 11일 오후 세 시, 대학로 자유극장에서 연극 [모범생들]이 있었다. 빨래가 절대로 마르지 않을 것 같은 습기와 더위 속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지하 소극장으로 모여들었다. 입구 쪽, 표를 파는 곳에서는 오늘의 캐스트를 보여주고 있었다. 해당 공연의 캐스
-
[Preview] 학벌 사회 속 무폭력의 폭력, 백색 느와르 연극 [모범생들]
피나 조직폭력배는 없지만 백색의 느와르가 펼쳐지는 교실. 학벌주의 사회에 대한 비판이라는 진중한 주제 속에서도 유머러스한 부분을 잃지 않고 전개될 극과 함께 떠오르는 10명의 배우들이 보여주는 매력적인 네 캐릭터의 합을 보며 흥미진진한 시간을 기대해보자.
서연고-서성한이-중경외시... 근의 공식을 모르는 학생은 있어도 저 정도의 대학 '서열'을 모르는 고등학생은 없으리라 장담할 수 있다. 우리나라의 학벌주의는 급속한 경제발전만이 유일한 모토였던 70년대부터 시작되었다. 산업화가 가속화되면서 유일한 계층 이동수단이 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