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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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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상상보다 더 멋진 현실, 영화 -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시각예술]
영화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리뷰입니다.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상상이 현실이 된다’ 라는 제목만으로 끌렸던 영화. 줄거리는 이렇다. 월터가 일하는 ‘LIFE’ 잡지사의 폐간을 앞두고 그는 표지에 쓸 사진 한 장을 잃어버리고, 그것을 찾지 못하면 쫓겨날거라는 위기에 처한다. 결국 그는 사진 한 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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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죽음도 삶의 과정이다. 연극 염쟁이 유씨를 보고
유씨는 시종일관 유쾌하게 관객을 웃겨줬지만 유씨가 전하고자 하는 부분에서는 어떤 순간보다 진지하고 경건했다. 작고 덤덤하게 뱉는 그 말이 하나도 부자연스럽지 않고 더욱 집중하도록 했다. 일전에 보았던 어떤 연극과 달리 전혀 어설프지 않았다. 당연한 것이지만 그럴 수 있는 연극이 많지 않은 것 같다.
거의 1년여 만에 대학로를 찾았다. 바로 연극을 보기 위해서. 아트인사이트 활동을 하면서 하는 첫 문화초대! 간만의 문화생활로 기쁘기도 했지만 리뷰를 써야한다는 임무감 때문에 한편으로는 부담도 살짝 있었다. 연극 시작 시간은 여덟시. 조밀하게 몰려있는 건물들 덕에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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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시간에 대하여, 영화 - 어바웃 타임 [시간예술]
2013년 12월 어느 날 남자친구 입대 일주일 전을 앞두고 이 영화를 함께 극장에서 보았었다. 얼마 안남은 시간을 초조해하고, 또 닥쳐진 2년이라는 시간이 두려웠던 나름 꽤 시간에 민감했던 시기였다. 크레딧이 내려가고 그 해에 봤던 영화 중 최고라며 극장을 나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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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보이지도, 잡히지도 않는 사랑. 영화 - Her [시각예술]
영화 [Her]의 리뷰입니다.
인공지능을 다룬 많은 영화들이 있다. 그 들 중 대부분의 인공지능은 그저 영화에서의 그들의 기계적 전투력을 극대화시켜주는 요소로 이용되곤 했다. 하지만 이 영화, 인공지능으로 가장 인간의 보편적인 감정 ‘사랑’을 말했다. 주인공 ‘테오도르’는 타인의 편지를 대신 써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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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염쟁이 유씨
연극 < 염쟁이 유씨 > 프리뷰 입니다.
연극, <염쟁이 유씨> 2006년부터 현재까지 10년여간 꾸준히 사랑받아 온 웰메이드 연극 <염쟁이 유씨> '염쟁이'의 염[殮]은 죽은 사람의 몸을 씻긴 뒤에 수의를 입히고 염포로 묶는 일' 을 가리키며 염[殮]을 하는 사람을 낮춰서 이르는 말로 "장의사"를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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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거짓된 삶 속 가짜 행복 - 리플리 [시각예술]
1999년 작 영화 리플리, 주인공 '리플리'의 삶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그의 욕망과 그 욕망을 채우는 수단은 거짓말, 결국 거짓말 그 이상의 비극으로 이어지는 영화입니다.
이 영화를 보기 전날 밤 난 크리스찬 베일이 주연한 아메리칸싸이코를 보았다. 제목답게 '싸이코' 스러운 영화였다. 물론 뜻이 담겨있는 영화지만. 무튼 난 그 영화를 보면서 단 한 번도 멈춘 적이 없었다. 크리스찬 베일이 피범벅을 한 채 전기톱을 들고 광기스러운 얼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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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코 멋지지 않은, [멋진 신세계]를 읽고
디스토피아소설의 대표주자중 하나인 멋진 신세계를 읽고 개인적으로 쓴 글입니다.
부족하지만 너그럽게 봐주세요.
「1984」에 이어 바로 「멋진 신세계」를 읽었다. 두 책 모두 디스토피아소설이고, 전하려는 궁극적인 메세지는 같지만 그 방식과 느낌이 많이 달랐다. 재밌게 읽었고, 감상을 남기고 싶었다."나는 불행하고, 병들고, 아파할 자유가 있다" 책 후반부에 나오는 주인공 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