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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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미묘한 삼각관계, 그 속을 들여다 보다 [시각예술]
복잡하고 미묘한, 그 말만으로도 머리 아픈 "미묘한 삼각관계"
다양하고 무섭고 신기한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감상하며 한, 중, 일을 이해하다.
미묘한 삼각관계 -The Subtle Triangle- 마감이 임박한 전시를 위해 부리나케 달려간 곳은 시청역에 위치한 서울시립미술관. 이 곳에 유익하고 안보면 정말 후회한다는 전시, "미묘한 삼각관계"의 타이틀을 가진 전시를 보고 왔다. 이 전시는 한국, 중국,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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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한 남자의 순정, 당신은 모르실거야.
당신은 모르실거야. 얼마나 사랑했는지. 세월이 흘러가면은 그때서 뉘우칠거야.
감정과는 조금 멀었던, 아니 서툴렀던 우리들의 아버지를 연극으로 더욱 가까이 다가가보자!
"한 남자의 순정, 당신은... 모르실거야." -연극과 노래 [당신은 모르실거야] 당신은 모르실거야 얼마나 사랑했는지 세월이 흘러가면은 그때서 뉘우칠거야 두 눈에 넘쳐 흐르는 뜨거운 나의 눈물로 당신의 아픈 마음을 깨끗이 씻어드릴께 당신은 모르실거야 얼마나 사모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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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이야기와 시가 있는 라이징 스타!
유쾌한 이야기와 시가 있는 5월의 객석 연주회, "라이징 스타"의 반짝임을 보다.
음악과 관객의 소통을 유쾌하게 풀어내는 레이너 허쉬, 그리고 멋지고 멋진 연주들! 함께 느껴봐요!
이야기와 시가 있는 "라이징 스타" 떠오르는 별들의 멋진 무대, 라이징스타를 5월 4일,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보고 왔다. 크게 1부와 2부호 진행된 라이징 스타는 가정의 달 5월에 정말 딱 걸맞는 따뜻하고 유쾌한 객석 음악회였다. 정말 이런 공연이 어디 있나 싶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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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나를 키운 건 팔할이 바람이었다 - 미당 서정주 [문학]
나를 키운건 팔할이 바람이었다.- 미당 서정주 선생의 대표작 '자화상'과 그의 삶
그리고...
"넌 남편(혹은 아내)가 죽으면 곡기를 끊고 죽을수 있니?
"로맨티스트 서정주, 그의 모든 것을 미당시문학관에서 만나다.
"나를 키운건 팔할이 바람이었다" 서정주 선생은 말합니다. 자화상 애비는 종이었다. 밤이 깊어도 오지 않았다. 파부리 같이 늙은 할머니와 대추꽃이 한 주 서 있을 뿐이었다. 어매는 달을 두고 풋살구가 꼭 하나만 먹고 싶다 하였으나...... 흙으로 바람벽한 호롱불 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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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창작 뮤지컬 김종욱 찾기! 동그라미에서 재탄생하다!
국민의 마음을 뒤흔들었던 순정남, 김종욱이 다시 돌아옵니다!
Aria Da Capo Musical Project를 통해 새롭게 느껴 보는 김종욱과 그들의 뜨거운 움직임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창작 뮤지컬 "김종욱 찾기" 국민의 마음을 뒤흔들었던 순정남, 김종욱이 다시 돌아옵니다! "Aria Da Capo Musical Project"를 통해 새롭게 느껴 보는 김종욱과 그들의 뜨거운 움직임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 공연정보 §-공연명: 김종욱 찾기-장소: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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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우연히 봄. 그와 그녀의 사랑의 허상. [문화 전반]
그 남자는 왜 그럴까? 그 여자는 왜 그럴까?
우리는 왜 연인에게 기대를 할까?
라캉이 대답한다. 성과 사랑의 근본적 물음.
우연히 봄. 그와 그녀의 사랑의 허상. 우연히 봄. 그를. 또는 그녀를. 그 또는 그녀는 나의 반쪽! 아름다운 사랑! 얼마나 아름답나. 달달하고 시큼새큼한 모두가 소망하는 맑은 사랑. 아름다운 그녀의 풋풋하고 아름다운 미소. 나를 맡길 수 있는 듬직하고 멋진 그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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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감각적인 은밀함을 '다락에서' 느끼다.
감각적인 은밀함을 '다락에서' 느끼다.
오래전부터 사람들의 발길이 끊긴 다락에서 시절을 간직한 인형들이 하나씩 살아납니다!
살짝 자극적인 내용과 호러스럽고 그로테스크한 그들의 이면을 파헤쳐 봅니다.
그들, 마리오네트의 은밀한 이야기.
오래전부터 사람들의 발길이 끊긴 다락에서... 시절을 간직한 채 잊혀졌던 인형들이 하나씩 살아납니다. 감각적인 은밀함을 느끼다! 일상에 지쳐 피곤할때 클래식한 분위기로 우리 스스로를 달래고 싶다면 '다락극장'으로! 우리의 고된 심신에 어린 시절 잊혀가고 있거나 혹은 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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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가지고 싶은 인형, 마리오네트의 연극
신은 자신의 모습을 본떠 인간을 만들고, 인간은 또 자신의 모습을 본떠 인형을 만들었다.
체코인형극을 통해 신이 인간에게 불어넣은 마지막 숨결의 결정체를 깊이 느껴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o^
"마리오네트" (Marionette) 목각인형의 관절 마디 마디를 실로 묶어 사람이 줄을 조종하여 움직이도록 연출하는 인형극. 르네상스 시대 이탈리아에서 시작되어 19세기 유럽에서 성행한 것으로, 성경 속의 이야기를 극화할 때 등장하는 작은 성모마리아상에서 유래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