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최신글
-
[Preview] 천년의 예술을 간직한 폴란드
"격동의 역사를 보여주는 폴란드의 귀중한 문화유산이자 아픔의 역사 속에서도
찬연히 이어져 온 폴란드의 영혼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국립중앙박물관에서 펼쳐지는 천년의 예술, 폴란드. 기획전시!
국립중앙박물관 특별기획전 동유럽 문화의 중심지, 폴란드! 회화, 조각, 드로잉, 공예, 장식품, 응용미술 등 총 250여 점, 천년의 역사를 한눈에 보다! 동양과 서양의 경계에 있어 예부터 두 세계의 특색을 모두 느낄 수 있는 나라, 폴란드. 그렇기에 더욱 이색적인 느
-
[Opinion] 사람풍경 [문학]
우리가 살아가는 그 속, 사람풍경.
많은 사람들 속에 많은 삶들이 있습니다.
김형경의 심리여행 에세이
사람풍경 늘 어디에나 있는 사람들. 그 속에 있는 우리. 사람이 풍경을 만들어 갑니다. ●전쟁에서 돌아온 엄마● ●시체로 돌아온 아들의 관을 붙잡고 오열하는 아버지● ●어느 도시의 두 얼굴● ●폐허에서 구출된 아이● ●패션의 거리 뉴욕● ●전장의 소녀 군인● ●이산가족
-
[Opinion] 쥬라기공원부터 쥬라기월드까지! 그 속을 파헤치다.[시각예술]
본격적인 공룡테마파크!
놀이동산처럼 어린이들의 꿈의 성지가 된 환상의 나라 쥬라기월드!
쥬라기공원부터 쥬라기월드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살펴보자.
액션, 모험, SF, 스릴러 여름이 한창 핫해져만 가는 지금, 이런 짜릿한 것들이 빠질 수는 없겠죠! 오늘 22일은 하지, 여름이 시작되는 날이라고 합니다. 이번에 다룰 주제, 영화 "쥬라기월드"에 대해 살펴보면서, 올 여름도 안전하고 시원하게 즐기세요! ※ 약간의 스
-
[Opinion] 이것이 인간인가-예, 아니오로 결정되는 삶의 순간. [문학]
"생각해보라. 이것이 인간인지. 빵 반쪽을 위해 싸우고 예, 아니오라는 말 한마디 때문에 죽어가는 이가."
그 이름도 악명높은, 아우슈비츠 수용소에서의 이야기.
『이것이 인간인가』 "생각해 보라. 이것이 인간인지. 빵 반쪽을 위해 싸우고 예, 아니오라는 말 한마디 때문에 죽어가는 이가." 짐승과 인간은 어떻게 다른 걸까요? 끔찍한 대량학살의 현장에서 살아 돌아온 이에게, 그 질문과 답은 너무나 절실합니다. 인간을 인간이라고 부
-
[Opinion] 국화 베개 - 누이조 약력, 마쓰모토 세이초 단편 컬렉션 중.
"국화 베개를 베고 자면 머리를 맑게 하고 나쁜 기운을 없앤다."
일본 대표 작가 마쓰모토 세이초의 삶과 그의 단편소설, 국화 베개에 대하여!
국화 베개. 국화모양의 베개를 말하는 걸까요? 아닙니다. 국화꽃을 잘 말려 이를 천주머니에 넣고 베개를 만든 것인데요, '징회록'이라는 고서에는 이런 말이 나와 있다고 합니다. "국화베개를 베고 자면 머리를 맑게 하고 나쁜 기운을 없앤다." 향기로운 국화 냄새를 상상해
-
[Review] 절대 온전히 기록될 수 없는 목소리, 테너 성영규 독창회
이보다 완벽한 푸치니를 들어본 적이 없다!
절대 온전히 기록될 수 없는 것, 목소리의 멋진 울림.
테너 성영규 독창회에 다녀오다.
제 59회 서울 오라토리오 정기연주회 ★테너 성영규 독창회★ "유럽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테너, 이보다 완벽한 푸치니를 들어본 적이 없다" - Brigita Sulcova(성악가, 체코 프라하 콘서바토리 종신교수)- ▶연주회 정보◀"테너 성영규 독창회"피아노 신지현, 소
-
[Review]뚜벅뚜벅 인생길을 걸어가는 용기에 대하여- 청춘이 나에게 인생을 묻는다면
인생은 정답이 없는 여행, 뚜벅뚜벅 인생길을 걸어가는 용기에 대하여.
세계 3대 인명사전에 오른 석학. 이현청 교수가 보내는 100세 시대를 멋지게 살기 위한 인생 이야기.
『청춘이 나에게 인생을 묻는다면』 인생은 정답이 없는 여행, 뚜벅뚜벅. 인생길을 걸어가는 용기에 대하여. 청춘이 나에게 인생을 묻는다면글 이현청 (에세이)출판사 카모마일북스값 13000원 288쪽어떻게 살 것인가?누구와 함께 살 것인가?무엇을 하며 살 것인가?아무리
-
[Opinion] Kill your darlings. - 날 위해 아름다운 글을 써줘 [시각예술]
Kill your darlings!
실제 비트세대를 이끌었던 문학가 앨런 긴즈버그와 그의 뮤즈(루시엔 카)를 중심으로 이뤄진 사건들.
그들이 문학에게 선택받을 수 밖에 없었던 이유와 동성애를 그들의 성장과정을 통해 짐작해보자.
흥미로운 시놉시스와 함께!
Kill your darlings 1. 서문 ⌜Kill your darlings⌟의 의미는 중의적이다. 직역하자면 ‘너의 사랑하는 사람을 죽여라.’이고 번역하자면 ‘사소한 감정을 버려라.’이다. "킬 유어 달링"은 문학 영화로서 실제 비트 세대를 대표하는 시인과 뮤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