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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영원한 오페라의 고전!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2015년, 대한민국오페라페스티벌은 무악오페라가 준비한 < 피가로의 결혼 >으로 막을 올리게 된다.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최고급의 문화콘텐츠를 보급하여 우리 문화의 세계화에 앞장서는 무악오페라는 국내에서는 17년 만에 베토벤 오페라 < 피델리오 >(2009)을 무대에 올렸으며, 푸치니 오페라 < 라보엠 >(2010), < 나비부인 >(2012)으로 연이어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2014년의 < 투란도트 >는 객석 점유율 98% 이상의 기록을 세우며 성공적인 공연을 선보였다.
피가로의 결혼 2015년, 대한민국오페라페스티벌은 무악오페라가 준비한 <피가로의 결혼>으로 막을 올리게 된다.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최고급의 문화콘텐츠를 보급하여 우리 문화의 세계화에 앞장서는 무악오페라는 국내에서는 17년 만에 베토벤 오페라 <피델리오>(2009)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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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 Silence, please [다원예술, 갤러리조선]
정주하지 못하는 삶을 한마디로 부유하는 삶이라 부를 수 있는가? 수평선의 끝을 향해 아무리 외친다 해도 단말마의 메아리 하나 울리지 않는 그곳은 여전히 초점을 잃은 시선들이 머무는 곳이다. 한지석은 메아리가 사라진 지금 이곳에 대해 들리지 않는 목소리로 이야기한다. 회화와 프린트 이미지가 전시장 곳곳에 배치되어 있고 기둥에 박힌 조명들이 간헐적으로 마른기침을 내뱉듯 발광한다. 조도가 낮은 공간에서 이미지는 아무런 힘이 없다. 단 그곳에 이미지들이 존재한다는 것만은 그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진실이다. 어둠은 세상의 많은 것을 감추어버린다. 세밀한 삶의 장식과 흔적들, 숨기려 해도 드러날 수밖에 없는 인간의 이기심과 욕망, 사회적 가치에 따라 새겨진 영광스런 주름과 초라한 민낯도 어둠은 모두 삼켜버리니 말이다. 이 전시의 가장 큰 모순은 제대로 작품을 관람할 수 없도록 만든 점이다. 언제나 회화는 집중적으로 조명을 받는 관습의 대상이다.
Silence, please Silence, please 일자 : 2015.4.2 ~ 2015.4.26 시간 : 10:30am~06:30pm (월요일 휴관) 장소 : 갤러리 조선 주최 : 갤러리 조선 문의 : 723.7133~4 관련 홈페이지(링크) <상세정보> 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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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 자장가 Docu-mentally [다원예술, 갤러리3]
이번 전시는 지난 2013년 12월 개인전 이후부터 지금까지의 내 마음을 기록했다는 의미에서 Docu-mentally라는 부제를 가지게 되었다. 그러나 은유와 상징을 통해 그려낸 이 작업들이 관념으로 끝나길 바라진 않는다. 나의 삶을 실제로 지탱해주는 것은 관념이 아닌 실재(實在)이기 때문이다. 내 마음이 살과 피라는 실재의 물질로 이루어진 몸이 살아있을 때 비로소 작동하듯이.
자장가 Docu-mentally 자장가 Docu-mentally 일자 : 2015.4.1 ~ 2015.4.24 시간 : 11:00am~06:00pm / 4월10일,24일_12:00pm~08:00pm / 월요일 휴관 장소 : 갤러리3 주최 : 갤러리3 문의 :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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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4) 일상다반사 [다원예술, 아트포럼리]
이상미 작가의 < 일상다반사전 >은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우리가 살아가는 특별할 것 없고 반복되는 일상에서 몇 가지 표본, 머리카락, 티백의 차가루, 립스틱, 우산, 알약과 같은 일상적 오브제들을 설치하여 현미경으로 들여다 보듯이 전시공간 안에 집중하여 보여준다. 작가는 <티타임-모든 일에 대한 고찰>과 <내일을 위한 드로잉 Placebo> 설치작업에서 사람들을 만날 때 늘 마시는 차, 카메라 앞에서 반사적으로 짓는 미소, 여성들이 외출 전에 립스틱을 바르는 행위들에 대해 ‘왜?’라는 의문을 제기한다. 식탁에서, 화장대에서, 까페에서 모든 것이 길들여져 너무나 자연스럽게만 느껴지는 개인들의 일상이 강요된, 짜여진 관계에서 비롯되었을 수 있다는 의문 말이다.
일상다반사 일상다반사 일자 : 2015.4.23 ~ 2015.5.14 시간 : 10:00am~06:00pm (일요일 휴관) 장소 : 대안공간 아트포럼 리 주최 : 대안공간 아트포럼 리 문의 : 032) 666-5858 관련 홈페이지(아트포럼 리) <상세정보> 의심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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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M.Butterfly [연극, 두산아트센터]
< 엠.버터플라이 >는 수없이 변하는 시공간과 인물의 심리까지 표현하는 무대 미학이 가장 효과적으로 구현되기에 적합한 중극장에서 관객을 만난다. 여기에 새로운 크리에이티브팀의 참여는 더욱 완성도 높은 무대 미학을 선보이며, 다시 한번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M.Butterfly <엠.버터플라이>는 수없이 변하는 시공간과 인물의 심리까지 표현하는 무대 미학이 가장 효과적으로 구현되기에 적합한 중극장에서 관객을 만난다. 여기에 새로운 크리에이티브팀의 참여는 더욱 완성도 높은 무대 미학을 선보이며, 다시 한번 관객들을 사로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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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문학의 숲을 거닐다
문학은 인간이 어떻게 극복하고 살아가는가를 가르친다.
그렇다. 문학은 삶의 용기를, 사랑을, 인간다운 삶을 가르친다. 문학 속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치열한 삶을, 그들의 투쟁을, 그리고 그들의 승리를 나는 배우고 가르쳤다. 문학의 힘이 단지 허상이 아니라는 걸 증명하기 위해서라도 나는 다시 일어설 것이다.--- p. 318
[도서소개] 문학의 숲을 거닐다 저자: 장영희 출판사: 샘터 정가: 12,000원 <책소개> 조선일보의 '문학의 숲, 고전의 바다' 코너에 실렸던 장영희 교수의 북칼럼 모음집. 척추암 선고를 받기까지 약 3년간 연재된 글들을 모았으며, 세계의 고전문학들이 그녀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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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다시, 그림이다
“우리는 기억과 함께 봅니다. 내 기억은 당신의 기억과 다르기 때문에, 우리가 같은 장소에 서 있다 하더라도 우리는 같은 것을 보지 않습니다. 우리는 각기 다른 기억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각기 다른 요소가 작용합니다. 이전에 어떤 장소에 가본 적이 있는지, 그곳을 얼마만큼 잘 알고 있는지 등이 당신에게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그러므로 객관적인 시각이라는 것은 언제나 존재하지 않습니다.” ---「데이비드 호크니」중에서
[도서소개] 다시, 그림이다 저자: 마틴 게이퍼드 저/주은정 역 출판사: 디자인 하우스 정가: 25,000원 <책소개> 영국 팝아티스트이자 최고의 화가, 데이비드 호크니의 모든 것! 저명한 미술 평론가인 저자가 10여 년에 걸쳐 1960년대 영국 팝아트를 대표하는 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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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고래
제1회 < 새의 선물 >의 은희경, 제2회 < 아무 곳에도 없는 남자 >의 전경린, 제3회 < 예언의 도시 >의 윤애순, 제5회 < 숲의 왕 >의 김영래, 제8회 < 그녀는 조용히 살고 있다 >의 이해경... 문학동네 소설상이 오랜만에 당선작을 냈다. 주인공은 지난해 여름 '문학동네 신인상'을 통해 등단한 천명관씨. 등단작 '프랭크와 나'를 제외하곤 아무 작품도 발표하지 않은 진짜 신인이다.
[도서소개] 고래 저자: 천명관 출판사: 문학동네 정가: 13,800원 <책소개> 제1회 <새의 선물>의 은희경, 제2회 <아무 곳에도 없는 남자>의 전경린, 제3회 <예언의 도시>의 윤애순, 제5회 <숲의 왕>의 김영래, 제8회 <그녀는 조용히 살고 있다>의 이해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