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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7) 트라우마의 기록 [다원예술, 고양아람누리]
이번 전시의 제목인『트라우마의 기록』에서 '트라우마'는 '집단적 트라우마'를 의미한다. 집단적 트라우마란 집단과 집단의 관계 속에서 사회적 성격에 따라 형성되어 있던 집단 리비도가 철회되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해방이후 한국전쟁을 겪으면서 '분단'상황을 맞이하게 되었다. 따라서 한민족이 한 국가를 이루지 못했다는 트라우마를 가지게 되었다. 이는 일제 강점기를 겪으며 독립된 나라에 대한 열망이 반으로 쪼개지는 결과를 가져오게 되었으며, 분단 상황이 지속되고 있는 지금 이 시점에도 우리에게는 트라우마로 남아있게 된 것이다. 이는 전쟁을 경험을 하지 못한 후 세대에도 지속되고 있다는 점에서 '역사적 트라우마'의 양상을 띠며 '집단적 트라우마'와는 다른 반응을 불러일으킨다.
트라우마의 기록 트라우마의 기록 일자 : 2015-03-06(금) ~ 2015-05-17(일) 시간 : 10:00am~06:00pm / 월요일 휴관 장소 : 고양아람누리 아람미술관 티켓가격 : 통합권(아람/어울림) : 7,000 원 일반 : 5,000 원 학생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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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1) 섬과 숲 사이 [사진, 광주시립미술관]
배병우(Bae Bien-U, 1950~ )는 소나무 사진작가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른 새벽안개 속, 흑백톤의 그의 소나무는 특유의 거친 질감을 드러내며 강인한 생명력과 인고의 시간을 느끼게 한다. 소나무뿐만 아니라 섬과 바다, 제주 오름, 창경궁, 종묘 등 그는 한국의 자연을 은유적으로 바라보며 조형적 아름다움을 지닌 사진작품으로 재탄생시켰다.
섬과 숲 사이 섬과 숲 사이 일자 : 2015.03.19 ~ 2015.06.21 시간 : 10:00am~06:00pm / 월요일 휴관 장소 : 광주시립미술관 주최 : 광주시립미술관 문의 : 062)613-7182, 7183 관련 홈페이지(링크) <상세정보> 배병우(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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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 두 장면 Deux Scѐnes [다원예술,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2015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에서는 그간 스튜디오에서 체류했던 작가들중 최근 예술씬에서 독특한 영역을 구축하고 있는 작가를 초대하여 그동안의 창작활동을 조망해보는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초대작가로는 자전적인 삶의 편린들을 초현실적인 이미지로 표현하는 이도현작가와 단순하면서 플렉시블한 일상적인 재료로 공간을 드로잉하는 최제헌작가를 초대하였다. 이 두 작가는 그동안 전시 프로젝트, 아트레지던스 참여, 예술프로그램운영 등 국내외를 오가며 다양한 창작활동을 이어가는 작가들로 매번 실험적인 작업을 선보여 왔다. 이번 스튜디오 기획전에서는 이 작가들의 전시를 통해 그간 다층적인 시간과 작업들을 정리해보는 좋은 기회를 가질 것이다. 이에 ‘두 장면deux scenes’이라는 주제로 회화와 입체, 설치 작업들을 하나의 유기적인 매개체들로 연출되어 두 작가의 작품을 보여준다. 그간 작업들에서 드러나지 않았거나 미세하여 보이지 않았던 섬세한 언표들을 벽과 공간에 펼쳐 관람객들을 안내한다.
두 장면 Deux Scѐnes 두 장면 Deux Scѐnes 일자 : 2015-05-07~2015-05-30 시간 : 10:00am~06:00pm / 월요일 휴관 장소 :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주최 :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문의 : 043-201-4056~8 관련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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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중첩된 시간 [다원예술,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미술관]
우리의 기억은 한 지점에서 여러 시간이 겹쳐지기도 한다. 많은 과학자와 철학자들이 시간 개념을 고민했고 그 개념은 변화해 왔다. 그리고 인간은 시간의 불가항력적인 변화 속에서 한 순간을 기억하기 위해 '고정'을 시도하기도 하였으며, 이제는 현대미술에서도 비선형(Non-Linear) 적이고, 다차원적인 시간개념의 작품을 쉽게 볼 수 있다. 작품 속에서 느껴지는 시간은 작가가 의도했건 의도하지 않았건 작가들이 창조해낸 시간이며 그 시간을 통해 우리는 일상에서 잊고 있었던 또 다른 시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중첩된 시간 중첩된 시간 일자 : 2015.04.30 ~ 2015.05.14 시간 : 10:00am~05:00pm / 주말,공휴일 휴관 장소 :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미술관 및 제1학생회관 앞 야외 주최 :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미술관 문의 : 02- 970-6215 관련 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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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7년의 밤
제1회 세계청소년문학상 수상작 『내 인생의 스프링 캠프』, 제5회 세계문학상 수상작 『내 심장을 쏴라』의 작가 정유정의 신작 장편소설. 전작을 통해 치밀한 얼개와 속도감 넘치는 문체, 살아 있는 캐릭터와 적재적소에 터지는 블랙유머까지, 놀라운 문학적 역량을 보이며 문단의 주목을 받기 시작한 작가는 다시 한 번 치밀한 사전 조사와 압도적인 상상력으로 무장한 작품 『7년의 밤』을 선보이며 독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도서소개] 7년의 밤 저자: 정유정 출판사: 은행나무 정가: 13,000원 <책소개> 세계문학상 수상 작가 정유정의 신작 장편. 7년의 밤 동안 아버지와 아들에게 일어난 슬프고 신비로우며 통렬한 이야기. 제1회 세계청소년문학상 수상작 『내 인생의 스프링 캠프』, 제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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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비행운
‘비행운’은 새로운 삶을 동경하는 형식으로(飛行雲), 하지만 현실을 벗어나지 못하게 하는 연쇄적 불운(非幸運)에 발목 잡힌 ‘우리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문학평론가 박준석이 말했듯 “김애란 소설은 우선 안부를 묻고 전하는 이야기, 말하자면 하이-스토리hi-story라고 부를 수 있다. 이 안부에는 개인적인 소소한 안녕을 넘어선 어떤 윤리”를 가지고 동세대의 실존적 고민을 드러내며 살아남은 자들에게 인사를 전한다.
[도서소개] 비행운 저자: 김애란 출판사: 문학과지성사 정가: 12,000원 <책소개> 김애란이 돌아왔다. ‘비행운’은 새로운 삶을 동경하는 형식으로(飛行雲), 하지만 현실을 벗어나지 못하게 하는 연쇄적 불운(非幸運)에 발목 잡힌 ‘우리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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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 플라워시티-강박의 루바토 [다원예술, 정다방프로젝트]
-루바토(Rubato)는 독주자나 지휘자의 재량에 따라서 의도적으로 템포를 빠르게 혹은
느리게 연주하는 것을 말하는 음악 용어이다-
시스템이 불완전하거나 오류가 있다면 그 안에서 살아가는 인간의 삶은 어떻게 바뀔 것인가?
환경을 인간이 살아가는 데 적합지 않은 형태로 바꾼다면 그에 영향 받으며 살아가는
개인들은 어떠한 변화를 겪을 것인가?
플라워시티-강박의 루바토 플라워시티-강박의 루바토 일자 : 2015. 05. 01 ~ 05. 22 시간 : 11:00am~08:00pm / 월요일 휴관 장소 : 대안공간 정다방프로젝트 주최 : 대안공간 정다방프로젝트 문의 : 02.2633.4711 관련 홈페이지(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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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1) 필름 몽타주 [미디어아트, 코리아나 미술관]
코리아나 미술관에서 2015년 첫 기획전으로 < 필름 몽타주 >를 개최한다. '조합'을 의미하는 프랑스어인 몽타주는 장면과 장면의 결합과 편집을 의미하는 영화적 용어로서, 시간과 공간을 선택적으로 재배열함으로써 조작된 시 공간을 만들어 낼 수 있는 대표적인 영화적 기법이다.
필름 몽타주 필름 몽타주 일자 :2015.5.7 ~ 2015.7.11 시간 : 10:00am~07:00pm / 일요일 휴관 * 마감시간 1시간 전까지 입장가능 장소 : 코리아나 미술관 전관 주최 : 코리아나 미술관 후원 : (주) 코리아나 화장품, 서울시 문의 : 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