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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중세와 근대 유럽의 모습을 담은 영화들[시각예술]
중세부터 근대까지의 유럽 귀족사회를 배경으로 한 영화들은 언제 보아도 색다른 매력이 있다. 화려한 옷을 입은 귀족 여인들의 모습과 공작, 백작 등의 낯선 호칭들, 그리고 아름다운 궁전과 저택의 무도회장. 다른 작품들에서는 볼 수 없는 새로운 그림들을 제공한다. 영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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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자연주의 화가들의 집 '바르비종'[시각예술]
‘바르비종’은 프랑스 파리에서 30마일 정도 떨어진 퐁텐블로 숲 근방에 있는 작은 마을의 이름이다. 이 곳은 ‘화가들의 도시’라고도 불린다. 19세기 중엽, 일명 ‘바르비종파’라고 불리는 자연주의 풍경화가들이 이 마을로 모여들어 그림을 그렸기 때문이다. 이들의 풍경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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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설치미술의 세계[시각예술]
설치미술이란, 미술 작품을 주위 공간과 융합하여 그 공간이 하나의 작품이 되도록 하는 미술이다. 1990년대에 처음 시작되어, 기존 미술의 개념을 파괴하는 역할을 해왔다. 설치미술가들은 각각의 작품이 담은 의미를 독특한 방식으로 표현해낸다. 설치미술은 주변 환경과의 조화가 요구되기 때문에 설치되는 공간의 영향을 받기도 한다.
설치미술이란, 미술 작품을 주위 공간과 융합하여 그 공간이 하나의 작품이 되도록 하는 미술이다. 1990년대에 처음 시작되어, 기존 미술의 개념을 파괴하는 역할을 해왔다. 설치미술가들은 각각의 작품이 담은 의미를 독특한 방식으로 표현해낸다. 설치미술은 주변 환경과의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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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명작소설으로부터 탄생한 명작 영화 '안나 카레니나'[시각예술]
이 영화의 원작은 톨스토이의 소설 ‘안나 카레니나’이다. 자세히 말하면 불륜을 주제로 하는 소설이지만, 왜 톨스토이가 대문호라 불리는지 알 수 있을 만큼 시대적 배경과 등장인물들의 삶에 대한 자세가 명확하게 드러난다. 그를 통해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해 생각하게 해주는 작품이다. 원작에서도 안나 카레니나는 매우 매력적인 여주인공이다. 때문에 안나 카레니나는 이미 수차례 영화로 제작되어 왔다.
안나 카레니나 감독 : 조 라이트 상영시간 : 130분 2013.3.21 (영국) 주인공인 안나 카레니나는 1870년대 상트 페테르부르크의 명망 높은 정치인의 부인으로 사교계의 꽃이다. 그녀는 남편 카레닌(주드 로)과의 사이에서 8살난 아들 세로자를 낳고 9년간의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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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SNS 시인, 하상욱[문학]
요즈음 우리 사회에서 ‘시문학’이라는 장르는 점점 더 소외 받고 있는 문학이다. 주변 사람들을 살펴보아도 자기계발서나 소설을 읽는 사람은 많아도 시집을 읽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급하게 돌아가는 우리 사회와 자연과 삶을 유유히 감상하는 시는 아무래도 상반된 구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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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강신주의 감정수업[문학]
우리는 인간이다. 그렇기 때문에 감정에 따라 살아간다. 사랑, 미움, 쾌감, 슬픔, 수치심. 이런 것들이 우리의 모든 행동에 영향을 미친다. 때때로는 각자가 정한 삶의 길을 가기 위해서 이러한 감정들을 다스리려 하기도 한다. 하지만 다스리기는커녕 자신이 느끼는 감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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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세상을 재미있게 사는 법-'예술가처럼 창조적으로 살아보기'[문학]
1.혼자 새로운 레스토랑에서 밥먹기
2.친구들에게 재미있는 엽서보내기
3.새로운 장르의 음악듣기
4.옷장에 다채로운 색깔의 옷 추가해보기
5.누군가에게 익명으로 선물보내기
6.혼자 파자마 파티하기
7.세상을 거꾸로 바라보기
8.방 한구석에 영감을 얻기 위한 공간 만들기
9.매일 저녁 고급스런 도자기 그릇에 촛불 켜고 식사하기
10.일주일에 한번은 용기 내어 사소한 위험 감수해보기
자신의 어렸을 적 모습을 회상해보라. 아무런 두려움 없이 열정적으로 무언가에 집중하고, 창조적인 생각들을 곧잘 하고는 했을 것이다. 그런데 어른이 되면서 지루하고 틀에 박힌 사람이 된 것 같지는 않은가? 이제는 익숙해져버린 느낌이지만, 가끔씩은 어렸을 때의 열정과 창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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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음식으로 그림을 그리다 - 푸드아트[시각예술]
푸드아트(Food Art)란 말그대로 음식으로 하는 예술이라는 뜻이다. 푸드 아티스트들은 캔버스 대신 접시를, 물감 대신 음식을 이용해 작품을 탄생시킨다. 그림뿐만 아니라 비주얼 아트에 쓰이는 다양한 재료들도 모두 음식으로 대신한다. 음식으로 만들었다고 해서 일반 미술 작품들에 비해 초라할 것이라는 생각은 오산이다. 오히려 더 정교하게 표현된 작품들도 있다. 그에 더해 각 음식의 특성을 잘 살려 위트있게 그려낸다. 유명 푸드아티스트들의 작품들을 감상하며 푸드아트에 대해 알아보자.
푸드아트(Food Art)란 말그대로 음식으로 하는 예술이라는 뜻이다. 푸드 아티스트들은 캔버스 대신 접시를, 물감 대신 음식을 이용해 작품을 탄생시킨다. 그림뿐만 아니라 비주얼 아트에 쓰이는 다양한 재료들도 모두 음식으로 대신한다. 음식으로 만들었다고 해서 일반 미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