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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무채색 속 희망의 향연, '마리로랑생展'
2017년이 다 가기 전, 그 마무리를 매듭지으며 나의 마음 한 켠을 촉촉이 적신 시간을 갖게 되었다.
'마리 로랑생展'
마리 로랑생 展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Kiss 1927 / 캔버스에 유채 / 81.2x65.1 Musee Marie Laurencin 올 겨울은 유난히 추운 것 같다. 마음의 여유가 줄어든 것이 꼭 날씨 탓인 마냥 12월 한달도 바쁜 틈에 치여 훌쩍 떠나 보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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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그녀의 삶은 어떤 색깔일까, 마리로랑생展-색채의 황홀
오는 12월 9일 개막하는 '마리로랑생展-색채의 황홀'을 소개합니다.
마리 로랑생展 색채의 황홀 Marie Laurencin 지루하다고 하기보다 슬퍼요슬프다기보다불행해요 불행하기보다병들었어요. 병들었다기보다버림받았어요. 버림받았다기보다나 홀로. 나 홀로라기보다쫓겨났어요. 쫓겨났다기보다죽어 있어요. 죽었다기보다잊혀졌어요. <잊혀진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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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창동61] 송형노 기획 초대전 'Dream 2018'
플랫폼창동61의 연말 선물, 'Dream 2018'
[플랫폼창동61 전시] 'Dream 2018' 송형노 기획 초대전 * 플랫폼창동61. 서울 동북권의 도시재생을 목표로 만들어진 복합 문화 공간으로, 61개의 대형 컨테이너로 만들어진 공간 안에 작은 공연과 전시, 시민 참여 교육 등이 함께하는 곳이다. 그 중에서도 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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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철의 과거와 현재를 만나다, '쇠,철,강-철의 문화사'展
인류의 근간이 된 철의 기원과 원형을 살펴보는 전시, < 쇠,철,강-철의 문화사 >展이다.
가을 어스름이 진 늦은 저녁, 국립중앙박물관을 찾았다. 수요일과 토요일에 한해 저녁 9시까지 야간개장을 하는 덕분에, 저녁 식사를 한 뒤 한산한 박물관을 천천히 둘러볼 수 있는 특별한 여유가 생겼다. 그렇게 찾은 국립중앙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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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철과 인류의 만남을 따라, '쇠․철․강-철의 문화사'展
국립중앙박물관 기획전 '쇠,철,강-철의 문화사', 철의 역사를 알아보다
'철'이라는 이번 전시 소재를 듣고 떠오른 것은, 중국의 대약진 운동이다. 마오쩌둥이 대약진 운동의 일환으로 펼친 토법고로(土法高爐)는 집집마다 작은 용광로를 만들어 전통적인 방식으로 농민들이 직접 철을 생산한다는 것인데, 결국 대참사로 끝난 악명 높은 정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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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당신의 인간관계는 어떠한가요-연극 '스프레이'
안락함과 무료함의 아파트 공간에서 일어나는 우리 주변의 이야기, 연극 < 스프레이 >
연극 <스프레이> 2016. 12. 23 ~ 12. 31 미아리고개 예술극장 원작 김경욱 연출 박정의 출연 이상희 김정아 이훈희 양신우 등 제작 극단 초인 김경욱 작가의 희곡 <스프레이>를 원작으로 한 이번 연극에서, 지난 두산아트랩 및 서울국제공연예술제에서 소개된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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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낙서이거나, 예술이거나: 위대한 낙서展
연말, 혹은 새해를 특별한 계획 없이 흘려보내려 한다면, 이번 낙서전에서 새로움과 활력을 다시 한 번 찾아오는 것은 어떨까.
위대한 낙서展 낙서이거나, 예술이거나 사소하거나, 위대하거나 예술의전당 서울서예박물관 2016. 12. 9. ~ 2017. 2. 26. 2016년의 끝자락에 찾은 예술의 전당은 뜻밖에 색다른 시도를 하고 있었다. ‘낙서'들을 한 데 모아 전시장 안에서 선보인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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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고독한 현대인의 초상, 연극 '스프레이'
삶도 죽음도 아닌 아무것도 아닌 것(nothing)에 관한 이야기. 현대인의 소통의 부재와 고독감을 풀어낸 연극, <스프레이>
고독한 현대인의 초상, 연극 <스프레이> 12. 23 ~ 12. 31 미아리고개 예술극장 극단 초인 “더 나아지길 희망하기보다 더 나빠지지 않길 바라는 사람의 이야기” 어제가 오늘이 되고 오늘이 내일이 되는 하루들 속에서, 정해진 시간, 정해진 곳에서 정해진 일을 마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