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최신글
-
[REVIEW] 언어를 갖지 못한 감정은 당신 마음 속 괴물의 먹이가 된다. 연극 시에나 안녕 시에나 리뷰
3월 8일 국립극장 별오름극장에서 열린 연극 "시에나 안녕 시에나" 리뷰입니다.
지난 3월 8일 국립극장 별오름 극장에서 열린 연극 '시에나 안녕 시에나'를 보고왔다. 시에나라는 한 여자의 어린 시절 상처를 독자적 은유로 구현한 작품이다. 연극 ‘시에나, 안녕 시에나’는 제12회 대산대학문학상 희곡 부문 수상작이라 한다. 공연은 천둥이 치는 비오는
-
[Opinion] 예술가탐구 - 예술의 경계선에 서 있는 작가, 데미안 허스트 [시각예술]
데미안 허스트는 인간이 가지고 있는 가장 큰 공포인 ‘죽음’에 대해서 다룬다. 인간이 죽음과 대면했을 때 나타내는 반응과 그 반응 속에 숨겨져 있는 이면들 그리고 그 죽음을 극복하려는 노력들을 이용해 관객으로 하여금 죽음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고민하게 만드는 것이다.
Damien hirst 데이미언 허스트는 영국의 현대예술가로, 토막낸 동물의 시체를 유리상자 안에 넣어서 전시하는 그로테스크한 작품들을 주로 선보이고 있다. 그는 최고의 몸값을 자랑하는 현대미술 작가다. 발표한 작품마다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키면서 세계 미술계의 주목을 받
-
[Preview] 대산대학문학상 희곡부문 수상작 연극 "시에나 안녕 시에나"
일시 :2015/03/04 ~ 2015/03/27 장소 :국립극장 별오름극장 출연 : 이강희, 한송이, 이보미, 강연정 관람 :만 15세이상 시간 :80분 입장권 : 30000원 공연시간 정보 평일 오후 8시 / 토요일,일요일 오후 4시, 7시 (2회) / 월요일 공연
-
[REVIEW] 여자의 자리 엄마의 자리 도서 리뷰
신간도서 여자의 자리 엄마의 자리 도서 리뷰입니다. / 10년후 쯤 머지 않아 나도 누군가의 엄마이며 아내가 되어있을 자리에 있을 거라 생각한다. 아직은 막연하게 느껴지기만 하지만 언젠가는 다가올 그 날에 오늘 책을 다 읽어낸 후 느꼈던 사명감이나 깨달음을 다시한번 떠올리며 여자로서 사는 나 스스로에게 당당하고 멋진 엄마 그리고 여자가 될 수 있다는 큰 위로가 격려가 되 줄 것같다.
많은 공연과 전시 문화초대에 이어 좋은 책을 하나를 선물 받았다. '이복실 저자의 여자의 자리 엄마의 자리’ 이다. 30년동안 공직에서 근무하며 여성가족부 최초 여성 차관을 지낸 분의 엄마로서의 이야기 여성으로서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풀어내었다. 마침 설 연휴가 다가올
-
[Opinion]동 시대 작가와의 만남을 제공하는 네이버 문화재단의 '헬로! 아티스트'[문화전반]
현재 나와 함께 동시대를 살고 있으며 지금 활동하는 작가들은 어디에 있는 것일까? 현대미술은 무엇인가? 왜 이해하기 힘들까, 왜 큐레이터와 비평가만 작가의 작품을 이야기 해야하는 것일까?
Hello ARTIST 소개 네이버 캐스트의 ‘헬로! 아티스트’ 는 동시대를 살아가는 젊은 작가들을 향한 가장 솔직한 인사다. 결코 식지 않는 세계화의 열기 속에서 비대해진 담론과 모순된 투쟁의 그늘에 갇힌 동시대 예술가들에게 묻는 안부다. 네이버 문화재단에서 가능성
-
[Opinion] 예술가탐구 - 패션계의 독보적인 사진가 '사라 문'에 대하여 [시각예술]
사라문은 19세때 부터 모델로서 활동하다 29살때 카메라를 들어 사진작가의 길로 걸었다. 그녀의 사진은 60년대 사진계에 알려졌고
그녀의 재능은 당시 유명한 편집자들에게 인정받게 되었다. 몽상적이고 낭만적인 인상파풍의독특하고 개성적인 스타일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SARAH MOON 6년 전 예술의 전당에서 우연히 보게 된 사라 문의 전시는 참 인상적이었다. 패션사진은 언제나 화려하고 정확한 초점이 맞은 사진으로 생각했던 나의 고정관념을 깨준 사진가이기도 하다. 그녀는 1942년 유태인 가정에서 태어난 프랑스의 대표적인 여성 포
-
[REVIEW] 찰나의 순간, 앙리 까르띠에 브레송 전시
찰나의 시선으로 휴머니즘에 대한, 풍경에 대한 따뜻한 시선과 생동감을 포착해 내었던 사진가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의 전시를 다녀왔습니다.
지난 2월 11일 수요일에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 디자인 전시관에서 열렸던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 전에 다녀왔습니다.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은 프랑스의 세계적인 사진작가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지금으로부터 6년전 사진을 처음 전공하던 시절 가장 좋아하는 사진가였는데, 사진전공을
-
[Preview] 여자의 자리, 엄마의 자리 도서 프리뷰
책 프리뷰, 여자의 자리 엄마의 자리.
▲ 이복실 지음|236쪽|값 13,000원|에세이|카모마일북스 많은 공연 전시 문화초대에 이어 좋은 책 한권을 선물받았다. '여자의 자리, 엄마의 자리' 여자로 태어난 지 23년째, 나의 자리는 어디쯤일까, 엄마라는 단어만 보아도 막중한 책임감이 느껴진다. 제목만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