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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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927 Autumn is here
쌀쌀해진 아침, 저녁과 햇빛이 꽤 강렬한 낮 사이에서 가을과 여름을 헷갈려하고 있던 그 순간 낙엽이 내 눈을 마주하고 얘기해주었다 '이제, 가을이야' 그래, 가을이네- Photo by. 별밤의 낭만 코너 담당 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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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922 학교 등굣길, 반짝반짝 빛나는 별 같은 노란 꽃
가을이지만 여름 같은 날씨에 너는 나의 봄이다♩
아침 9시 수업 겨우 뛰어서 버스를 타고 사람과 사람 사이에 끼어있고 나가는 문과 벨소리를 기다리지만 열리는 문만 열리는 일방통행이 반복되다 지쳐서 내려 걸어가는데 수업 듣는 쪽으로 걸어가다 발견한 이 꽃 그 버스대란을 잊게 만든다 Photo by. 자동재생을 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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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21 여행이 끝나고 달리는 버스 안
여행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 버스 안에선 수많은 생각들이 쏟아진다. 아쉬웠던 것, 행복했던 것 등 가장 크게 드는 생각은 힘들었지만 그래도 역시 후회없는 선택이었다는 것 이제는 일상으로 돌아가야한다는 것 여행은 언제, 어느 때 해도 크나큰 힘이 된다. 그래서 하는 선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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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919 학교에서 집으로 가는 길 2, 이번엔 햇빛 말고 전등빛
인상주의 화가 중에 드가 라는 사람이 있다. 그 화가는 발레리나들과 빛을 따라 그림을 그리는 것이 특징인데 나는 빠르게 달리는 자동차들과 그 스포트라이트 그리고, 가는 길마다 켜져 있는 가로등, 신호등을 사진으로 찍었다. Make se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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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919 파도야 바람아 하늘아
바람이 불어오는 것 같은 하늘, 파도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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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913 전주한옥마을 노을
그런 수많은 사람들이 봤을 똑같은 하늘
같은 하늘을 보고서 어떤 생각을 했을까 /
수많은 사람들과, 수많은 생각들이 존재하는 하늘 아래
나는 조화로운 색의 향연 속에서 재밌는 상상을 했다
어느 순간부터 유명장소가 되어 이제는 주말에는 절대 가지 않는 전주한옥마을인데 인연이 닿아 주말에 갔었다 수많은 사람들이 셀카봉을 들고 사진을 찍고 연인들이 음식을 나눠먹으며 손잡고 걷고 친구들끼리 이곳저곳 어디가 맛있다며 달려가고 그런 수많은 사람들이 봤을 똑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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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910 학교에서 집으로 걸어가는 길, 감싸안은 하늘
바람, 하늘, 바다같은 니 목소리 아직까지 깨지 못한 꿈인걸까 ♩
유난히 걷고 싶은 날이 있다. 기분이 좋은 날 날씨도 맑고 좋은 날 주변 풍경까지 아름다우면 말이 필요없다. mp3 속 음악과 하나가 된다면 주어진 상황과 잠시 헤어질 수도 있겠다. 이런 기분에 가장 잘 어울리는 선선한 노래 ↓ Photo by 별밤의 낭만 코너 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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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908 환-히
보름달. 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 환히 빛나는 보름달 아래 나만의 인생을 만들고 있으니 지켜봐달라고 응원해달라는 의미에서 빤히 바라보았다. Photo by 별밤의 낭만 코너 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