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최신글
-
Die Winterreise 슈베르트의 겨울나그네 : PREVIEW
사랑을 잃고 방황하는 한 젊은이의 차갑고도 시린 독백, 예술가곡과 미디어월의 겨울풍경이 함께하는 품격 있는 음악여행 '겨울나그네' 프리뷰.
이번에 소개하게 될 공연은~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에서 열리는 '슈베르트의 겨울나그네' 인데요 슈베르트의 겨울나그네 만을 오랜시간 탐구해온 독일의 낭만 가객 바리톤 부르크하르트 폰 푸트카머의 첫 내한 공연이라고 합니다! 폰 푸트카머는 현재 독일 베를린을 중심으로 활
-
조르조 모란디 : 모란디와의 대화
이번 전시에는 이탈리아 볼로냐에 위치한 모란디 미술관(Museo Morandi)의 소장품 중 주로 작가의 전성기 1940년대~60년대)에 제작된 회화(유화, 수채화), 판화(에칭), 드로잉 40여점을 소개한다.
조르조 모란디 : 모란디와의 대화 ◇ 국내 최초로 이탈리아 근대미술의 거장 조르조 모란디(Giorgio Morandi)의 삶과 예술 소개 ◇ 모란디의 대표작 40여점과 한국근현대 명작 및 동시대작가들의 작품을 비교 감상할 수 있는 기회 국립현대미술관(관장 직무대리 윤남
-
남관 : 미공개 'works don paper' 콜렉션
어느 한 범주에만 안주하지 않는 예술가의 자유로움을 추구하며 누구보다 순수하고 진지한 작가적 개성을 몸소 보여주었던 작가 남관. 지난 10여년간 이런저런 이유로 저평가되어온 작가의 천재적 예술성과 인간과 진리에 대한 깊은 사유에서 비롯된 끊임없는 창조의 노력이 이 전시를 통해 다시 한 번 살아 숨쉬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남관 : 미공개 'works don paper' 콜렉션 젬 갤러리(대표/책임큐레이터:현재민)가 1990년에 작고한 한국 근•현대미술의 대가인 남관(南寬)(1911-1990)의 미공개 ‘works on paper’ 콜렉션 展을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작가 남관은 인간을 닮
-
박방영전
오늘날 한자가 갖는 글로벌적 측면을 참조하면 한국미술의 지향점에 대한 새로운 대안을 열어주고 있다. 그 글로벌성을 동양의 ‘일획(一劃)’의 의미를 담은 ‘밧줄같은 선’을 통해 다양한 방식으로 풀어내고자 한다. 이후 전시회가 기다려지는 이유다.
박방영전 ‘방영(芳永)’이란 이름 그 자체에 예술적 향기가 풍기는 박방영 작가가 지향하는 ‘상형문자와 그림으로 그리는 상형일기’풍의 창작예술행태는 독특하다. 오랜 세월에 걸쳐 다져진 붓놀림의 숙련성과 한자에 대한 심도 있는 이해를 통해 ‘이서입화(以書入畵)’ 혹은 ‘이
-
취안숑 영상전
이번 전시에서는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도 소장되어있는 '신산해경'을 비롯하여 3점의 애니메이션 작품과 애니메이션제작의 모토가 된 회화 작품 30점을 함께 소개 할 예정이다.
취안숑 영상전 1972년 중국 청도에서 태어난 취 안숑은, 역사 속에서 얻은 영감과 수묵화를 연상시키는 고전적 방식으로현대사회에 대해 이야기하는 애니메이션 작가로 잘 알려져 있다. 작가는 1994년 사천예술대학에서 수학 후, 견문을 넓히기위해 1997년 독일로 건너가
-
김석영 : 신들의 정원, 곡신(谷神)
맹렬한 기세로 근육이 끊어질 듯 터질 듯 살갗이 벗겨질 듯 흩어질 듯 달려 나가는 청마의 기운이 다시 솟아나기를 기원한다. 이번 전시 ‘치유 곡신’ 전을 통해 아픔과 상처를 뛰어넘어 생명에의 열렬한 환호성을 볼 수 있을 것이다.
김석영 : 신들의 정원, 곡신(谷神) 무시무시한 낭하를 향해 질주하는 푸르고 흰 말들의 곧추 선 등짝은 분명 공포 반응이나 분노의 폭발이 아니었다. 그것은 대자연의 한 억센 생명이 자신의 근육과 운동 신경을 극단의 강도로 표출하는 찬란한 희열이었다. 속도에 밀려 부리부
-
나이트 딜라이트전
밤을 진정으로 즐길 줄 아는 사람들, 도심 속 슈페리어갤러리에서 이 밤을 즐기며 조화로운 세상을 꿈꾸어 본다.
나이트 딜라이트전 어제와 오늘의 사이. 긴장이 풀어지고 여유가 생기는 온전한 자신만의 시간. 이처럼 매력적인 시간을 우리는 밤 이라고 부른다. 자연광이 사라진 도시의 야경, 밤이 깊어갈 즈음에 도로에 투영된 차량과 간판의 불빛 저 멀리 마치 불빛의 군집처럼 바라보이는
-
아마도이자람밴드 소극장 단독 콘서트 '노래'
아쉬웠던 한 해를 마무리하며 2015년 새해를 맞이하며 아마도이자람밴드가 단독 콘서트를 마련했다. 그것도 3일이나. 그리고 이번에는 홍대를 벗어나 대학로의 소극장으로 향했다. 과거 뮤지션과 팬 사이에 따뜻하고 끈끈한 교류가 있었던 그 전통의 공간에서 마치 예전의 그들이 그랬던 것처럼 그렇게 공연을 할 것이다.
아마도이자람밴드 소극장 단독 콘서트 '노래' 2014년은 아마도이자람밴드에 큰 의미가 있는 한 해였다. 결성 9년 만에 발매한 1집 '데뷰'에 이어 1년 만에 발매한 '크레이지 배가본드'는 밴드로서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준 수작이었다. 특히 소리꾼이자 예술감독이자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