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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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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 추천 공연 프랑스 필립 장띠 [나를 잊지 마세요]
"Forget me not" - 나를 잊지 마세요 프랑스 필립장띠는 안무가가 아닌 무대 연출가이다. 특이사항은 무용수외에 사람사이즈만한 인형들의 연출 또한 맡는다는 사실. 이미 20대에 전세계를 누비며 접한 각국 인형극을 영상으로 만들었을 정도로 그의 인형극에 대한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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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 2014년 꼭 봐야 할 공연. 마기 마랭 무용단의 [징슈필]
[징슈필]은 서로에게 인정받기 위한 소통의 방법 중 언어의 불완전함에 대해 이야기한다. '우리는 어떻게 누군가를 알아보는가?' 자아가 아닌 다른 이의 모습으로 분하여 그는 타자와 완벽히 원하는 바를 소통하지 못한다.
<메이 B>, <바떼르조이>, <박수만으로는살수없어>(SIDance 2003), <총성>을 통해 국내관객들을 매료시킨 마기 마랭이 신작 <징슈필>로 또 다시 한국을 찾는다. 마기 마랭 무용단을 이끌고 유명 안무가 파나 바우슈에 상응하여 '프랑스적 무용'으로 대표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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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의사소통이 '춤'으로만 가능하다면?
'춤'이 의사소통 수단인 우주의 행성에서 살고 있는 4명의 남성 외계인들이, 행성의 여성들이 결혼을 거부하기 시작하자 지구로 와 지구여성에게 각자의 춤으로 매력을 발산하며 프로포즈를 한다는 엉뚱한 설정!
'외계에서 온 발레리노'는 올해 대한민국발레축제 우수작으로 초청되어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서의 시범 공연이 전석매진되는 등, 2014 서울문화재단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에 선정되기까지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인정받은 작품이다. '춤'이 의사소통 수단인 우주의 행성에서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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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Up2, 휜 마스크의 Jabbawockeez
스텝업의 5번째 영화, 스텝업-올인이 나왔다. 춤을 소재로 한 영화중에 가장 오래 남고, 또 가장 흥행한 영화였을 것이다. 오늘은 색체 다양한 스텝업 시리즈 중에서도, 스텝업2에 카메오로 출연하여 짧지만 강렬한 임펙트를 선사한 휜 마스크의 그들을 만나 볼 것이다. 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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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버벌 퍼포먼스, "마리오네트" 파헤치기
먹먹한 현실로부터 분리된 듯한 동심, 순수함, 진솔한 감정표현이 마리오네트 공연엔 존재한다. 어린 시절 막연한 그리움과 잊고 지냈던 추억들을 끄집어낸다.
보러가기 전부터 마음이 설렌다. 마치 애인 보러가듯 겉치장에 신경 쓴다. 설레이는 감정을 주체 못하고 동행하는 친구에게 계속해서 내용을 스포한다. 모두 '마리오네트' 공연을 보러갈 때마다 필자에게 나타나는 현상이다. ‘마리오네트’를 시작으로 넌버벌 퍼포먼스 혹은 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