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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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E] 참 상처받기 싫다
나는 스스로에게 몇 겹의 보호막을 치고 있는 걸까.
illust by 이민정 상처받기 싫다. 앞으로 내가 갈 길 앞에 수없이 있을 일이라는 걸 아는데 여전히 두렵다. 피하기도 하고 돌아가기도 했다. 나는 스스로에게 대체 몇 겹의 보호막을 치고 있는 걸까. 상처받기 싫다. 기대하고 실망하는 게 지친다. 한 명 한 명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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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E] 내가 바로 서는 것
자신을 소중히 하기 전에는, 자신의 시간을 가치 지을 수 없다.
illust by 이민정 "자신을 소중히 하기 전에는, 자신의 시간을 가치 지을 수 없다. 당신이 당신의 시간을 소중히 여기기까지는, 당신은 아무것도 해낼 수 없다." - 모건 스콧 펙 어떤 어려움에 처해도 답은 항상 하나인 것 같다. 내가 바로 서는 것. 나 자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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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E] 꽃을 품은 마음
내 마음에 꽃을 넣으면 꽃병이 된다.
illust by 이민정 '마음에 쓰레기를 넣으면 쓰레기통이 되고, 꽃을 넣으면 꽃병이 된다.'라는 말을 어떤 유튜버에게서 들은 적이 있다. 마음에 좋은 것들만 넣고 담고 있으면 사람들에게 더 따뜻하게 다가갈 수 있지 않을까. 사람들에게 그 꽃을 나눠줄 수도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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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E] 기도
반짝반짝 작은 별님 날 조금만 비춰주세요.
illust by 이민정 반짝반짝 작은 별님 날 조금만 비춰주세요 이제 어때 좀 봐줄 만은 한가요 동쪽 하늘 서쪽 하늘 둘러보면 모든 하늘은 그렇게 날 향해 있다죠. - 악동뮤지션 <작은 별> 내 인생이 조금 그늘졌던 시기가 있었는데, 그때 나는 거의 매일 새벽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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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E] 비포 선라이즈
낭만과 현실
illust by 이민정 "우리가 살아가면서 하는 모든 일이 좀 더 사랑받기 위한 거 아냐?" 기차에서 우연히 만난 제시와 셀린은 함께 비엔나에 내려 하루를 같이 보내게 되고, 많은 대화를 통해 둘은 사랑에 대해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음을 알게 된다. 설레는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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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E] 우물, 우울
<CAUTION> 빠지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한번 빠지면 그 깊이가 끝이 없고 illust by 이민정 깊을수록 혼자서 헤어 나오기 힘든 것 우물 그리고 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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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E] 절대 놓고 싶지 않은 것
계속된 제자리걸음이, 꿈에 대한 내 마음이 진심이었는지 스스로 의심하게 만들었다.
나는 오랫동안 음악에 대한 꿈을 꿨다. 어릴 땐 내 인생을 그 꿈에 올인해도 좋다고 생각했다. “나는 무조건 음악을 할 거야. 이거 아니면 안 돼.” 하지만 좋아하는 마음만큼 재능을 인정받지 못해서 좌절했다. 좋아하는 마음만으로 밀어붙일 수 있을 만큼 나는 강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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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 좋은 이유.
나는 음악이 정말 좋다. 음악은 언제 어디서든 나를 새로운 공간으로 데려다 준다. 그 기분, 그 느낌이 너무 좋다. 듣는 음악에 따라, 내가 있는 지금 이 시간이, 이 공간이 다르게 느껴져서, 일상에서 느껴보지 못하는 새로운 감정을 느끼게 한다. 판타지라고 해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