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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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 어댑터] 프롤로그 : 스크린과 스크린의 만남
illust by 유진아 영화는 당신에게 어떤 의미가 있습니까? 영화는 관객에게는 문화생활이고, 배우에게는 작품이며 감독에게는 창작물이다. 나에게 있어 영화란 무엇인가. 에디터로 활동했을 때, 일주일에 한 번씩 연재하고 마지막이 다가올 무렵 아쉬운 점이 있었습니다.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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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bulist] 바다의 땅에서 살아있는 무형 문화재를 만나다.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 21호로 등록되어있는 한정자 선생님과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조선시대, 천하의 요새라 불리던 삼도수군통제영은 2018년, 통영이라는 이름으로 바다의 땅, 문화의 땅으로 새롭게 나아가고 있다. 나는 최원석 PD님과 이랑협동조합 주민사업체 대표님과 함께 통영의 가장 한가운데 위치한 우리의 국보 305호 통제영에서 우리나라 살아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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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bulist] 시험 기간
사실.. 공부빼고 다 재밌다.
illust by 유진아 시험 기간 5대 지옥 1. SNS 지옥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등 내가 시험 기간일 때만 재밌는 영상들이 몰아서 나오는 것 같다. 5분만, 10분만,,,, 한다면 당신은 이미 지옥에 빠졌다. 2. 쇼핑 지옥 물론 인터넷이나 휴대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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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bulist] 끊어도 되는 것, 묶어도 되는 것
illust by 유진아 우리는 살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난다.많은 사람들 중 지금 나에게 인연으로 다가온 사람은 과연 몇 명이나 되는가? 그들 중 내가 끊어버린 소중한 인연은 없었는지,억지로 이어온 인연은 없었는지,소홀했던 인연은 없었는지다시 한 번 생각해 본다. 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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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bulist] 사소하지만, 사소해서 예쁜 나의 일상들
illust by 유진아 우린 가끔 우리의 일상이 바쁘고 지겹다고 말한다. 똑같이 반복되는 삶, 앞으로 나아갈 거라고 말하지만 정체되어있는 것 같은 삶. 내 삶에 있어서의 권태기가 온 것 같았을 때, 침대에 누워 창문 밖을 바라보았다. 주택가가 늘어서 있는 골목길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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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bulist] 나는 나의 상처보다 큰 존재였다.
illust by 유진아 괜찮다. 모든 게 다 무너져도 괜찮다. 너는 언제나 괜찮다. 당신의 상처보다 당신은 크다. 정혜신 - 당신으로 충분하다. 내가 닥친 시련들과 받은 상처들은 언젠가는 나를 덮쳐올 거라 나를 무섭게 뭉개버릴 것이라 생각했다. 언제까지 상처에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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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bulist] 너와 나 사이에도 선이 필요하다
illust by 유진아 당신은 선을 넘는 행동을 할 때가 있다. 각자에겐 자신을 보호할 최소한의 벽이 존재한다. 당신은 친밀감을 이유로, 선후배, 친구 등의 이유로 그 벽을 허물려고 할 때가 있다. 나도 당신이 좋다. 하지만 관계가 지속될수록 당신과 나 사이엔 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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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bulist] 설득과 강요, 그 차이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이해를 바탕으로 할 때, 우리는 더욱 '사람답게' 살 수 있지 않을까요?
illust by 진아 한 토끼 A가 거북이 등껍질을 입었습니다. 그러자 다른 토끼 B가 등껍질을 입은 A에게 말을 합니다. B: "너는 토끼면서 왜 거북이 등껍질을 매고 있냐. 이상하잖아. 얼른 버려!" 그러자 A가 말합니다. A: "이게 왜 이상해? 등껍질을 메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