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최신글
-
[캘리그라피, Review] 드보르작의 레퀴엠, 들어볼까 체코의 소리?
Kyrie eleison.
Christe eleison.
가톨릭 신자인 저에게는
외국 성가를 통해 익히 들어본 구절이어서
관람 중에 가사를 보지 않아도 귀에 꽂히더라고요!
이렇게 레퀴엠의 시작은 캐리비안의 해적이나 해리포터와 같은
해외 블록버스터가 주는 크고, 웅장한, 그러나 화려하지 않은 연주로 진행되었어요!
지난 월요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안토닌 드보르작의 레퀴엠을 눈으로, 귀로, 마음으로 담을 수 있었습니다. 레퀴엠이라는 중세 음악의 대표적인 장르는 위령미사의 곡으로 쓰인만큼 엄숙하고, 무거운 분위기로 시작되었는데요, 진지한 분위기 속에서 음악회 관람 중간중간 '죽
-
[캘리그라피]글씨로말하다_에필로그
[캘리그라피]글씨로 말하는 마지막 이야기 ː 당신에게
ㅣ 마 지 막 으 로 펜을 든다 . 나는 당신의 오늘이 궁금하다. 오늘 하루는 어땠는지 무얼 먹고 무얼 보았는지 어떻게 느끼고 무얼 생각했는지 하루를 무슨 기분으로 시작했는지 하루를 어떤 생각으로 끝내려는지 혹여나 복잡한 마음과 생각으로 하루가 가득했다면 오늘은 평안히
-
[캘리그라피]글씨로말하다_여름 방학 숙제
[캘리그라피]글씨로 말하는 열한 번째 이야기 ː 제대로 쉼표 찍기
대학교 재학생인 나는 3월부터 6월까지 16주의 학기 생활을 마치고 종강을, 방학을 맞이하였다. 은사님으로부터 방학 축하와 함께 건네받은 여름 방학 숙제 -이탈리아 선생님이 내준 여름방학숙제 15가지- 이다. 혼자 해나가기엔 아쉬워 공유해 본다. ㅣ 나 는 오 늘 펜을
-
[캘리그라피]글씨로말하다_음악으로 글씨로 소통하다
[캘리그라피]글씨로 말하는 열 번째 이야기 ː 소중한 사람들과 음악으로 글씨로 통하다
지난주처럼 지인들과 글씨로 소통하고 싶었다. 이번엔 좋은 노래의 가사를 알려달라고 요청을 했다. 덕분에 좋은 노래를 들으며 가사를 써보며 지인 생각도 하면서 음악으로 글씨로 소통하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ㅣ 나 는 오 늘 붓과 펜을 든다 . For. r_sso님 ♬
-
[캘리그라피]글씨로말하다_6월, 내 첫 발자국을 돌아보며
[캘리그라피]글씨로 말하는 아홉 번째 이야기 ː 글씨로 소통하다
캘리그라피를 위한 SNS 페이지도 따로 만들고, 이렇게 서포터즈로 활동하고 있는데 문득 나의 초심이 어떠했는지 돌이켜보고 나서 반성을 했다. 취미로 하는거지만, 그래도 시작은 사람들과 소통하기 위함이었는데, 돌이켜보니 내가 페이지로 소통하는데 아직 부족함이 많았다. 내
-
[캘리그라피]글씨로말하다_친구, 그리고 우정
[캘리그라피]글씨로 말하는 여덟 번째 이야기 ː 너와 함께 만들어가는 이야기
나의 대학 친구이자 아트인사이트에서의 꿈을 꿀 수 있게 해 준 나의 구루 박소연 소연이라는 같은 이름을 운명처럼 가지고 살다 소중한 인연으로 만나 같은 곳에서 희노애락을 느끼며 성장하고 있다. 같이 사진을 찍으면서 눈 마주칠 일이 많았는데, 오랫동안 눈을 마주치는 것이
-
[캘리그라피]글씨로말하다_이것저것, 끄적끄적
[캘리그라피]글씨로 말하는 일곱 번째 이야기 ː 목적없는 소리
벚꽃은 이미 떨어진지 오래고, 봄바람 타고 넘어오던 라일락향마저 그 내음이 사라졌다. 봄이 지나고, 이제 여름향이 난다. 떠나간 봄에게 안부를 물어보는 여유를 가져본다. 오늘은 딱히 주제도 없고, 꼬집어 말하고 싶은 메세지도 없다. 그저 요즘 나의 일상에서 끄적끄적대며
-
[캘리그라피]글씨로말하다_5월, 가정의 달
[캘리그라피]글씨로 말하는 여섯 번째 이야기 ː5월의 메시지
가정의 달 5월에도, ㅣ 나 는 붓을 든다 . 2015.05.01. 제 125회 노동절 전 세계적으로 기념하는 MAY-DAY, 우리나라에서는 근로자의 날이라고 불리우는 노동절이다. 노동자의 권익과 복지를 향상하고 안정된 삶을 도모하기 위해 제정된 날이다. 최서시급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