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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무엇이 삶을 의미 있게 만들까? - 연극 이방인
연극이 된 고전 <이방인>을 만나다. 삶에서 무엇이 중요한지 아는 것은 인간이 지닌 축복임을 전한다.
알베르 카뮈의 <이방인>을 원작으로 한 연극이 소극장 산울림과 만났다. 프랑스 작가인 알베르 카뮈는 실존주의자로 알려져 있지만 그는 정의되기를 거부한다. 터무니없음과 부조리의 문법으로 인간 존재의 의미를 해체한 작품 <이방인>. 문학 작품이 된 철학적 질문을 소극장
by 신가은 에디터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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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대학로를 찾은 고전 - 햄릿 [공연]
대학로 연극이 된 고전 <햄릿>은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생각하게 한다.
‘To be or not To be, 죽느냐 사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라는 말로 대표되는 <햄릿>을 둘러싼 가장 대표되는 주제는 삶과 죽음의 경계이다.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을 찾은 이번 <햄릿> 연극은 우리에게 어떻게 사느냐를 전달하기 위해 고안되었다는 연출
by 신가은 에디터 2024.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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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얼음 위 뮤지컬의 세계가 관객에게 남길 것들 - G-SHOW : THE LUNA
경험의 폭을 확장하게 하는 우리나라 최초의 뮤지컬 아이스쇼 리뷰
학생체육관에서 볼 수 있는 뮤지컬 체육관이어야지만 관람 경험을 선사할 수 있는 공연이 있다. 바로 아이스쇼이다. 잠실종합운동장 학생체육관이 아이스쇼와 뮤지컬이 결합한 공연을 위한 공간이 되었다. 우리나라가 제작한 최초의 아이스 뮤지컬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그만큼
by 신가은 에디터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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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연극을 만들까?
브로드웨이 공연 후기: 모바일 게임 "Dungeons & Dragon : the twenty sided tavern" 인터랙티브 연극으로 재탄생하다.
공연장에 입장한 후 공연이 시작하기 전까지 시간이 뜬다. 앉아있는 이 시간마저도 아깝지 않게 만들어주는 공연이 있다. 배우가 직접 종이와 펜을 나눠주면서 “떠오르는 형용사 3개를 적어주세요.”요청하기 때문이다. 본능적으로 공연장의 분위기나 지금의 나의 기분과 관련된
by 신가은 에디터 2024.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