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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클래식 유저 (Classic user) - 2019 청소년을 위한 클래식 사용법 콘서트
어떻게 사용해야 할지는 알게 되었으니, 이젠 클래식 유저가 되는 일만 남았다.
일단, 본문에 들어가기에 앞서 제목을 주목하라. <2019 청소년을 위한 클래식 사용법 콘서트> 이렇게 친절한 단어들이 클래식 공연과 함께 있는 모습을 본 적이 있는가? 제목부터 공연까지 모든 것이 친절했던 클래식 공연이었다. 그뿐만이 아니다. 흐르는 공기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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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내 친구는 결국 배우가 되었다. [공연예술]
투명한 진심들이 모두 모여 시간과 공간을 채웠다.
원래 성악을 전공하던 친구였다. 내가 예술 고등학교로 편입을 갔던 그 여름의 그날, 먼저 다가와 시원하게 말 걸어 주던 친구였다. 오랫동안 함께하지는 못했다. 그 친구는 성악이 아닌, 뮤지컬이라는 다른 길을 택하고 학교를 자퇴했다. 그 후로는 간간이 연락을 통해 인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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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클래식을 팔로우 하다 - 2019 청소년을 위한 클래식 사용법 콘서트
일단 팔로우를 누르고 이 공연부터 마음껏 즐기라
팔로우, 팔로워 (follow, follower). 요즘 sns를 이용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에 의해 사용되는 아주 흔한 용어들이다. 말 그대로 특정 사람 혹은 분야를 빠르게 따라가며 트렌드를 놓치지 않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공연은, 우리로 하여금 클래식을 팔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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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그래서, 당신은 진정 자유로운가? - 메이크업 투 웨이크업 2
결국, 아름다움은 사람을 자유롭게 하지 않았다.
두 여자가 단출한 차림으로 등장한다. 그 후 동그란 빛에 갇혀 조금의 용기도 내지 못한다. 그렇게 가만히, 가만히 나아가지 않았다. 연극 <메이크업 투 웨이크업 2>는 사회에 만연한 한 부분을 아주 노골적이지만 유쾌하게 풀어냈다. 전체적인 스토리는 이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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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클래식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약간의 팁 [공연예술]
그토록 지루해하던 클래식 공연을 어떻게 즐길 수 있게 되었는가?
클래식 음악 공연 즉 연주회를 간다는 건, 일단 그 음악에 관심이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클래식 공연을 진정 즐겨본 적이 있는가? 본인이 클래식 음악 전공자로서, 본인을 위해, 사명감 덕분에, 혹은 타의에 의해 다녀온 그동안의 클래식 음악 공연은 셀 수가 없다.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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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대체, 아름다움이 뭐길래 - 메이크업 투 웨이크업 2
꼭, 아름다워야만 하는가?
아름다움이란 무엇이며, 대체 어떻게 생겨지는가? 유행은 항상 빠르고, 우린 그 뒤를 쫓기 바쁘다. 올해는 어떤 색, 어떤 옷, 어떤 포인트 등의 신경 써야 하는 트렌드가 넘치고 넘친다. 그뿐인가? 오랫동안 사람들을 괴롭혀온 각종 다이어트와 화장법은 도통 잠잠해질 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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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공연, 그리고 글로벌
글로벌화 된 공연, 꾸준히 나아갈 변화.
현장에서 느껴 본 글로벌 필자가 한국에 돌아오고 현재까지 가장 크게 느끼고 있는 것은 우리나라에 외국인들의 유입이 참 많이 늘어났다는 점이다. 그로 인해 광범위한 부분부터 세세한 모든 부분까지 글로벌화 되고 있다는 것은 명백한 사실이다. 이는 공연계에 또한 큰 영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