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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발레 <돈키호테>
마린스키발레단&오케스트라 내한공연
Viktoria Tereshkina & Kimin Kim in Don Quixote by Valentin Baranovsky ⓒ State Academic Mariinsky Theatre 인터미션을 제외한 약 2시간의 공연시간이 너무나도 순식간에 지나갔다. 공연 중에
by 강혜수 에디터 2018.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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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다채롭고 강렬한 무언의 예술
마린스키 발레단 & 오케스트라 <돈키호테>
가끔 나와 전혀 무관해보이던 것들이 불쑥 삶 속으로 들어올 때가 있다. 사실 듣도 보도 못한 것에 갑자기 관심을 갖기란 쉽지 않기에 이런 경우엔 자신도 알게 모르게 차곡차곡 관심을 쌓아왔을 가능성이 크다.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다가 어느 순간 흠뻑 젖었음을 깨닫는
by 강혜수 에디터 2018.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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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당신의 공기엔 물이 몇 퍼센트나 함유됐나요
어느 순간 모든 공기가 물로 변해버린 이들의 이야기
시놉시스 "괜찮아, 우리 모두는 유기견이야." 저택의 운전기사인 아빠와 둘이 살아가던 중학생 해일은 우연히 유기견 무스탕을 만나 우정을 키우고, 분홍 돌고래 핀핀의 이야기를 웹툰으로 그리며 비밀스런 속내를 도화지 위에 펼쳐나간다. 그 무렵 위층에 이사 온 선영 가족을
by 강혜수 에디터 2018.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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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추억을 소환해보세요
창문너머 어렴풋이 Review
시놉시스 불의의 사고로 꿈과 희망을 모두 잃어버린 천재 뮤지션, ‘창식’은 봉천동 음악다방 DJ로 활동하며 살아가는 중이다. 실의에 빠진 그는 모든 것을 포기하고 칩거하지만 그의 연인 ‘정화’는 창식을 포기하지 않는다. 한편 전국 록 밴드 경연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고
by 강혜수 에디터 2018.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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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기차가 지나가는 역의 9월이 지난다
연극 9월 리뷰
연극 9월 기차역의 근호와 리아 기차역을 찾은 선희와 혜리 기차역을 떠나려는 영주 그리고 역무원 9월의 기차역에 그들은 왜 머물러 있나 다음은 서울문화재단 공식블로그에 올라온 인터뷰에서 설유진 연출님이 한 말이다. “관객들이 자신이 감각하는 것에 대한 자신이 있었으면
by 강혜수 에디터 2018.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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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육지에서 산소통이 필요한 이들의 이야기
2018 서울시극단 정기공연 창작극 < 그 개 >
2018 서울시극단 정기공연 창작극 <그 개> 시놉시스 "괜찮아, 우리 모두는 유기견이야." 저택의 운전기사인 아빠와 둘이 살아가던 중학생 해일은 우연히 유기견 무스탕을 만나 우정을 키우고, 분홍 돌고래 핀핀의 이야기를 웹툰으로 그리며 비밀스런 속내를 도화지 위에 펼쳐
by 강혜수 에디터 2018.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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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천재성과 열정의 순수함
감성복구 뮤지컬 <창문너머 어렴풋이> PREVIEW
난 사실 산울림이란 그룹의 존재와 김창완 아티스트가 산울림의 멤버였다는 걸 프리뷰를 쓰며 알게 됐다. 아이유님이 부른 ‘너의 의미’의 원곡자이자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 도민준이 거의 아버지로 여기던 인물로써 기억하고 있던 김창완 아티스트의 형제 3인조 록밴드의
by 강혜수 에디터 2018.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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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죽음의 기능
연극 이방인 리뷰
왜 이방인일까 주인공 뫼르소는 참 특이하면서도 가장 평범한 사람이 아닌가싶다. 이 작품의 제목인 ‘이방인’은 곧 뫼르소이다. 그는 사회적으로 적합하다고 여겨지는 감정과 관례에 있어 굉장히 초연한, 그래서 사회적으로 소외된 이방인이다. 모든 것에 무심하고 그저 숨을 쉬고
by 강혜수 에디터 2018.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