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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가객은 우리 옆에 있다 - '바람이 불어오는 곳'
어쿠스틱 뮤지컬 '바람이 불어오는 곳' 대전에서 서울 혜화역까지 왕복 6시간의 먼길을 달려서 공연을 보고 왔습니다. 누구랑 보러 가야 하나 한참을 고민하다가 살짝 늦게 엄마가 생각났죠. 보험설계사 일을 하시느라 주말도 없이 바쁜 엄마한테 시간을 물어보자 없던 시간도
by 김동철 에디터 201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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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바람이 불어오는 곳, 그 곳으로 가네
바람이 불어오는 곳 故 김광석을 기리며 가객 김광석을 아는가. 나는 1990년에 태어났다. 당연히 그가 살아있을 때 그의 노래를 들어본 적이 없다. 노래를 알게 된 것도 언제였더라.. 그래 입대를 앞두고 있을 때 친구들이 노래방에서 불러준 '이등병의 편지'가 처음이었
by 김동철 에디터 2018.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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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레인보우 뮤직 & 캠핑 페스티벌 2018
지난 주말 대전에서 가평에 있는 자라섬까지..!! 페스티벌 8시간을 위해 가는데 6시간 오는데 5시간 도합 11시간을 도로 위에서 보냈다. 하지만 그 시간들은 전혀 아깝지 않았다. 몸은 힘들었지만 내내 즐거웠던 그 토요일 하루를 리뷰를 쓴다고 되돌아보며 내 얼굴은 미
by 김동철 에디터 2018.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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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레인보우 뮤직 & 캠핑 페스티벌 2018
그리고 아무리 지금 가요를 잘 모른다고 해도 보아라 이 미친 라인업을..
난 지금 열심히 귀를 운동하고 있다. 한 마디도 놓치지 않을테다.
나는 아직 잘 모르겠다. 지금까지 공연을 보러다닌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도대체 어떤 느낌이고 기분일까 도저히 상상이 되지 않는다. 아직도 머릿 속에 물음표가 가득하다. 막연히 가서 방방 뛰고 있을 나를 상상한다. 그렇다고 평소에 음악을 싫어하는 것은 절대 아니다.
by 김동철 에디터 2018.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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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유쾌한 휴식, 마냥 웃는 사치
아이들의 웃음소리는 처음 시작부터 끝날 때까지 계속 되었고 초반에는 잠잠하던 어른들도 이내 같이 마음 놓고 웃어버렸다. 어른들도 동네 거리에서 놀던 그 기억이 떠올랐으리라.
공연 리뷰(Review) 정크, 클라운 다 내려놓고 놀자 공연을 좋아하는 동생이랑 대전에서 서울까지 부랴부랴 시간 맞춰서 올라갔다. 다른 연극에 비해 홍보가 많이 되는 편으로 보였다. 거리 곳곳에서 정크, 클라운이란 글자는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었다. 일단 표를 끊
by 김동철 에디터 2018.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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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유쾌한 휴식, 마냥 웃는 사치
유쾌한 휴식.
모든 걸 내려놓고 마냥 웃는 사치를 부리는 시간.
대학로에서 공연을 본 지도 참 오래되었다. 무슨 공연인지도 모른채 막연한 기대감으로 신청했던 공연. 늦었지만 프리뷰를 준비하며 더 기대감이 충만해졌다. 제대로 된 휴식을 취했던 시간이 얼마나 있었는가. 최근 여행을 태국으로 여행을 다녀오며 지루한 삶에 어느 정도 활력
by 김동철 에디터 2018.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