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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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간다 < 공포 >
사람이라면 저마다의 공포를 갖고 있기 마련이다. 그것을 극복하고 살아가든 트라우마로 남아 마음에 간직하고 살아가든 개인의 역량에 따라 공포에 대한 감각이 다를 것이다. 농장주 실린은 산다는 것 자체에 공포를 느끼고, 가브릴라는 그럼에도 산다는 것 자체가 인간의 의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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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한국에서 다시 태어난 안톤 체홉 < 공포 >
<시놉시스> 사할린, 유배지로 악명 높은 러시아 변방의 섬. 극중 주인공 안톤 체홉은 험난한 사할린 여행에서 돌아와 농장을 경영하는 친구 실린의 집을 방문한다. 결혼 전 배우 생활을 했던 실린의 아내 마리는 체홉을 반갑게 맞이한다. 체홉의 방문에 잇따라 실린의 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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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동굴로의 회귀 < 처의 감각 >
시놉시스 숲에 버려진 한 남자가 동굴에 혼자 살고 있는 한 여자에 의해 목숨을 건진다. 그녀는 숲에서 길을 잃은 뒤 한때 곰과 살았고 그와의 사이에서 아기를 낳았으나, 사냥꾼에게 발견되어 아기는 죽고 곰 남편과도 이별하게 된 이야기를 들려준다. 하룻밤의 동침으로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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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케이티 페리와 불금을 뜨겁게 [공연예술]
데뷔 이후 처음 찾은 한국에서 최고의 공연을 펼치다.
4월 6일 금요일 밤 고척스카이돔은 많은 사람들도 북적였다. 케이티 페리가 데뷔 이후 첫 내한 공연을 고척스카이돔에서 펼치기 때문이다. 이번 공연은 케이티 페리의 ‘위트니스 더 투어(WITNESS: The Tour)’의 일환이다. 작년 여름 아리아나 그란데의 내한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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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다시 봄 < 봄이 온다 > [공연 예술]
지난 4월 1일 남북 평화 협력 기원 평양 공연이 열렸다. 겨울에 북한 예술단이 평창과 서울을 찾아 공연을 한 적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남한이 평양을 찾게 된 것이다. 이번 공연은 16년 만에 평양에서 펼쳐진 공연으로 그 의미가 컸는데 진행자 서현을 비롯한 정인,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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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모두에게 전하는 경고등 < 전화벨이 울린다 >
타인의 마음에 빨간불을 켜게 만드는 일방적인 마음
전화 상담 서비스는 대부분의 회사에서 운영하고 있는 서비스로 일반 고객들의 불편 사항을 접수하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안내하거나 처리해준다. 하지만 전화 상담원들은 일반적인 불편 사항을 담은 전화만을 받는 것이 아니다. 꼬투리를 잡히기도 하고, 성희롱을 듣기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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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인간 본성에 대한 경고 < 처의 감각 >
타인을 끊임없이 약자로 만들고 짓밟는 인간 본성에 대해 경고한다.
<시놉시스> 숲에 버려진 한 남자가 동굴에 혼자 살고 있는 한 여자에 의해 목숨을 건진다. 그녀는 숲에서 길을 잃은 뒤 한때 곰과 살았고 그와의 사이에서 아기를 낳았으나, 사냥꾼에게 발견되어 아기는 죽고 곰 남편과도 이별하게 된 이야기를 들려준다. 하룻밤의 동침으로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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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추억을 회상시키는 연극 < 정크, 클라운 >
아이들과 동화되는 공연
마임이란 대사 없이 몸짓 표현만으로 사상이나 감정을 표현하는 모든 연극적 형식을 말한다. 마임은 로마 시대부터 연극적 형태를 띠게 되었는데, 무언의 흉내 내기 극에 주어진 이름이 판토마임이었다. 이후 르네상스를 거쳐 오늘날까지 이어지게 되었는데, 판토마임으로 유명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