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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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집시의 테이블 [공연]
의무를 버리고 의미를 찾아 떠나는 집시들의 음악여행 <집시의 테이블> 아, 날씨 좋다. 그리고 음악도 좋다. TV에서만 보던 공연을 내가 같은 공간에서 함께 살아 숨쉬는 느낌이 너무나도 좋았다. 하림의 진행으로 각국을 여행했다. 프랑스에서 그리스, 아일랜드와 다시 프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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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기억하다 [공연]
기억이 기억을 기억해서 기억이는 기억기억.. 기억의 <기억하다> 연극은 기억 이라는 단어의 끝없는 말장난과 같았다. 처음에는 겉만 훑었으나 점점 더 파고들면서 혼란스러워지는 느낌을 주었다. 물론 내용이 그렇게 어렵지는 않았지만. 60분밖에 되지 않는 짧은 연극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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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고발자들 [공연]
고발자들 -그래도 내부고발자로 나설 것인가?- 우리 사회는 공동체 중심, 집단주의가 강한 편이다. 혼자 다르면 튀는 사람으로 보고 단정지으며 배척한다. 낙인을 찍는다. 현대에 와서 개인주의 현상이 나타나 혼밥, 혼술이 늘어나며 괜찮다 하더라도, 여전히 집단주의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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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오디션 [공연]
10주년을 맞이한 뮤지컬 <오디션> '슈퍼 그뤠잇'하다. 괜히 10주년 롱런하는 뮤지컬이 아니다. 배우들의 완벽한 호흡과 찰진 흐름, 알찬 구성 으로 깔끔한 뮤지컬이었다. 각자 위트있는 대사와 특히 씬과 씬이 넘어가는 부분의 센스있는 컷, 비글미 넘치는 인물들. 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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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청춘다방 [공연]
감성 복고 코믹극 <청춘다방> 참 괜찮은 사람들의 괜찮은 연극이다. 아니, 괜찮다는 말로는 충분치 않을 아주 즐거운 연극이었다. 다들 연기도 너무 잘하시고, 끼도 장난 아니시고, 뻔한 스토리지만 안정감있는 능숙한 연극이었다. 그래서 실제로 보는 연극이 아닌 연출된 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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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Bach and Beyond [공연]
피아노는 굉장히 예쁜 악기다. 그리고 세종 솔로이스츠는 다비드 프레이를 둘러 싼 요정같다. 공연 보는 내내 느낀 감정이다. 너무나 예쁜 음악이 오고갔다. 현악기와 피아노가 너무나 잘어울렸다. 그리고 손짓 하나만으로 동시에 시작하는 음악과, 동시에 올라가는 활대 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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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기억하다 [공연]
기억은 각색되고, 편집되고, 조작되어진다 <기억하다> 기억이라는 건 정확하지 않다. 우리가 기억하는 건 객관적인 진실이 아니다. 하지만 우리는 자신이 기억하는 것이 진실이라고 믿고 살아가고 있다. 같은 일을 겪어도 사람마다 기억하는 내용이 다 다르다. 하지만 객관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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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청춘다방 [공연]
감성 복고 코믹극 <청춘다방> 날씨 좋다. 그리고 사랑하기도 좋은 날씨다. '사랑'이라는 테마는 언제나 항상 있어왔다. 이 연극은 '사랑'이라는 소재로 다양한 사람들의 다양한 사랑을 소개해준다. 그 장소는 청춘다방이다. 첫사랑을 기다리는 사람, 그리고 비밀스러운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