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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이불을 덮고 상상의 나라로, 무언극 < 이불 >
사람들은 잠에 들기 전 이불로 자신을 감싸고, 잠에 듦으로써 의식을 잃은 자신을 온전히 내맡긴다. 이불은 두 남녀를 가장 자유로운 상상의 세계로 인도한다.
“무언극, 이불, 상상” 세상에는 연극에 대한 다양한 정의가 존재하지만, 그들이 공통적으로 포함하고 있는 단어가 있다. 바로 “말”와 “몸짓”, 그리고 “예술”이다. 무언극은 이 중 “말”이라는 요소를 제거하고 몸짓으로만 감정과 생각을 표현하는 예술의 형태이다.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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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현대적인 시각으로 재해석한 오페라 ‘자명고’
제 8회 대한민국 오페라 페스티벌의 두 번째 무대로 국내 창작오페라 ‘자명고’가 막을 올린다.
제 8회 대한민국 오페라 페스티벌의 두 번째 무대로 국내 창작오페라 ‘자명고’가 막을 올린다. (이미지: 국립오페라단 제공) 시놉시스 낙랑국의 신비의 북 ‘자명고’는 나라가 위태로움에 처할 때 마다 스스로 울려, 민족통일을 염원했던 고구려는 늘 패배했고 이에 호동왕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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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급변하는 세상 속, 우리가 가야 할 방향은? 호모 로보타쿠스 [공연]
반복되었던, 반복되고 있는 역사를 통해 우리는 같은 일을 반복하지 않는 법을 고민해 볼 수 있고, 비약적인 기술의 발전 속에서 인간이 나아가야 할 방향도 고찰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의 현실이 될 무대 위의 주인공으로서 생각해 볼 기회가 되기를.
<시놉시스> 이스트반 대륙 외곽, 에린 섬. R.H.C.(Rossum's Homo-robotacus Company) R.H.C.는 인간의 모습을 한 노동 기계, 신 인류 호모 로보타쿠스를 생산/판매 하는 회사이다. 감정도, 욕구도 없이 지치지 않고 일만 하는 이들의 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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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이름을 찾아서, 연극 ‘무박삼일’
여자의 입장에서 보면 이 여행은 온전히 낭만이 될 수 없다.
“철 지난 바닷가… 아무도 없는 그곳에서 기타연주 하는 남자… 그리고 조용히 그의 연주를 바라보는 여자 그들의 무박삼일 힐링여행” #1 처음 소개를 접했을 때, 무박삼일에 대한 나의 첫 인상은 바로 저 철 지난 바닷가에서의 장면이었다. 머릿속에만 있던 이 장면은 연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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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언젠가의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 연극 < 무박삼일 >
“젊은이들이여, 그대는 중년이 되어보았는가?
우리는 충분히 젊어 보았다!”
언젠가의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 연극 < 무박삼일 > “젊은이들이여, 그대는 중년이 되어보았는가?우리는 충분히 젊어 보았다!” 처음 연극 <무박삼일>을 접했을 때, 가장 마음에 와 닿았던 문구이다. 말로는 나도 언젠가 중년이 되겠거니 하지만 실제로 중년의 삶에 대해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