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최신글
-
[Preview] 몸짓으로 전달하는 이야기, 무언극 '이불'
대사가 없어도 감정을 전달할 수 있는 연극. 마임의 새로운 매력과 이강백 작가의 절제된 언어를 만나볼 수 있는 작품'이불'
예술은 언어의 장벽을 허물 수 있다. 악기연주가 그 대표가 될 수 있다. 그러나, 연극도 언어를 넘어선 감동을 줄 수 있다면 어떨까? 이번 연극계에 무언극이 오른다. 이강백 작가와 마임이스트 이두성이 만나 만들어가는 작품 ‘이불’이다. 대사가 없는 연극을 상상해보았다
-
[Preview] 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가족뮤지컬 ‘어른동생’
모두에게 감동과 웃음을 주는 가족뮤지컬'어른동생'. 나의 어릴적을 생각해볼 수 있고, 아이들은 부모의 입장을 이해해볼 수 있다. 가족 모두에게 행복한 하루를 선사할 작품!
누구나 어렸을 적에 느꼈던 감정과 행동들을 어른이 되고 나면 잊고 살게 된다. 나의 어릴 적을 생각하지 못하고 아이들을 언행을 보았을 때 이해하지 못할 때도 있다. 가족뮤지컬 ‘어른동생’은 어른 입장에서 아이의 모습을, 아이 입장에서 어른의 모습을 쉽게 이해할 수 있
-
[Preview] 우리가 꿈꾸는 세상은 무엇일까? 연극 호모 로보타쿠스
내가 살아가고자 하는 세상. 그 세상은 모두가 평등하고 행복한 삶인걸까? 연극 호모 로보타쿠스는 관람객에게 유토피아에 대한 새로운 질문을 던지고 있다.
내가 꿈꾸는 세상은 무엇인가? 다들 각자의 이상적세계가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연극 호모 로보타쿠스는 머릿속에 갖고만 있었던 공상들을 현실화하였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이익창출을 위해 여러 방식으로 노동을 착출당하곤 한다. 이번 연극은 노동자들을 로봇으로 비유하여 지배
-
[Review] 잊고살았던 '나'는 누구였을까?, 연극 무박삼일
꿈속에서의 나의 모습을 어떨까? 꿈을 통해 희망을 찾을 수 있을까? 바닷가에서 만난 두 남녀가 그리는 즐거운 음악극.
‘대한민국 중년의 잃어버린 꿈과 사랑을 찾아 떠나는 힐링여행’ ‘중년?’ 내가 이 연극을 공감할 수 있을까? 라는 섣부른 고민이 생기는 한 줄이었다. 포스터만 보아도 중년의 느낌이 가득했다. 그러나, 이들의 이야기는 누구의 이야기도 아닌, 나의 이야기라는 것을 느꼈다
-
[Preview] 잊고살았던 내 자신을 찾기위한 여행. 연극 무박삼일
꿈과 사랑을 잊고 살았던 중년. 그들의 힐링여행이 시작된다. 연극에서의 연주와 노래를 들으며 함께 여행을 떠나보자.
본 것을 믿기 보다는 믿는 것을 보고 싶어하는 그들의... 무박삼일 우리가 바닷가를 가고 싶을 때는 언제일까? 기분이 좋아서 혹은 우울해서 시원한 바다를 만나러 가곤 한다. 바닷가에서 혼자만의 생각을 하기도 하고, 또 다른 누군가를 만나 인연이 되곤 한다. 연극 무박
-
[Review] 효녀 심청이의 죽음을 다시보다. 연극 '심청'
판소리 '심청가'를 죽음을 주제로 재해석한 이강백 작가의 연극<심청>. 우리는 '잘 죽는 것'에 대해 생각해본 적 있는가? 이 연극을 보며 우리의 삶을 다시 생각해보자.
MEMENTO MORI! 어떻게 죽을 것인가'를 파고들면 '어떻게 살 것인가'의 답이 보인다. 연극 심청은 우리가 흔히 떠올리는 심청이에 대한 이미지를 변화시키고 있다. 심청이의 죽음이 과연 ‘효’라는 것으로 보상될 수 있는 것인가에 대해 질문하게 되었다. 연극 심청
-
[Preview] 죽음을 마주한 우리들의 모습은 어떨까? 연극 심청
죽음에 대해 생각해 본 적있는가? 판소리 '심청가'를 새롭게 바라본 이강백의 심청에서 죽음을 준비하는 자세를 만나본다.잘 산다는 것 그리고 잘 죽는다는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다.
우리가 생각하는 ‘심청’은 ‘효’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눈먼 아버지를 위해 인당수에 빠져 희생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렇지만, 우리는 심청의 삶과 그녀의 선택에 대해 생각해본 적 있을까? 항상 효심에 관한 이야기를 하면 대표적으로 나오는 ‘심청’이라는 캐
-
[Review] 끊임없이 말하고자 하는 유랑극단, 연극 소나기마차
소나기괴물을 쫓아내기 위해 소나기이야기를 갖고 유랑하는 소나기마차 극단 단원들. 동네사람들에게 외면당하는 이들의 이야기. 외롭고 힘겨운 이들의 여정을 만나보자.
관람하기 전 포스터만 보아도 소나기마차 단원들의 힘겨운 여정을 예상할 수 있다. 그래도 ‘소나기’와 ‘공연단원들’의 조합은 조금 생소했다. 극을 어떻게 만들었을까 궁금하기도 했고, ‘숨겨진 의미가 있는 것인가’라는 생각도 잠시나마 해보았다. 더하여 포스터를 보며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