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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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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소외를 이야기하는 연극 - '붉은 매미' [공연]
소외를 이야기하다
극단 竹竹이 연극 '붉은 매미'를 선보인다. 연극은 총 세 개의 장으로 구성되어있다. 1장에서는 길 하나를 사이에 두고 계층 차이를 보이는 아파트 주민인 두 남자가 설전을 벌인다. 설전의 주제는 아파트를 가로질러 가는 것. 와중에 아파트를 지나가겠다는 남자의 딸이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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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대중에게 인사하는 오페라 - ‘2017 서울오페라페스티벌’ [공연]
‘오페라’라는 단어를 들으면 어떤 것이 생각나는가? 한껏 입을 벌린 성악가, 화려한 무대, 어릴 적 음악시간에 보던 오페라의 줄거리를 담은 애니메이션, 뭔가 점잖고 기품 있어야 할 것 같은 관객 같은 것. 음악을 중심으로 한 종합 무대 예술 장르인 오페라는 고급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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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익숙함과 새로움 사이 바로크 음악의 진면목 - 'Totally Baroque'
“모든 사람이 기분 좋게 와서, 웃으면서 돌아갈 수 있는 공연, 문을 열었을 때 모든 사람이 보석처럼 빛나는 무대”
바로크 음악 유럽을 중심으로 16세기 말에서 18세기 중기에 이르는 약 150년간의 음악 <두산백과 : ‘바로크 음악’ 검색 결과> ‘바로크 음악’이라는 말은 중학생 때부터 들었던 것 같다. 음악교과서에는 꼭 바로크 음악에 관한 이야기가 실려 있었고, 비발디, 바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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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염은초 & 나오키 키타야 듀오 콘서트 - Totally Baroque
바로크 음악의 모든 것.
리코디스트 염은초 염은초는 10세 한국예술종합학교 예비학교 입학을 시작으로 11세 서울시립교향악단 데뷔, 금호 아시아나 문화재단 영재 데뷔, 금호 라이징스타 등을 거치며 리코더계의 신성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국내의 모든 리코더 콩쿠르에서 우승하고, 2012년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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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피아노로 전하는 침묵의 소리 - 임현정 리사이틀 ‘Sound of Silence’
예술의 전당 무대에 입장하기 전 나는 관객에 대해 생각한다. 아니, 더 정확히 이야기 하자면 그 한 분 한 분의 귀중한 인생의 2시간, 우리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이 소중한 시간에 대해 생각해본다. 이것이 나에게는 청중이 주는 최고의 선물이며 영광이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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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무당이 들려주는 무당의 삶 - 연극 ‘동이’
<시놉시스>누구보다 평범하게 살고 싶었던 동이.고약한 신의 부름은 그의 삶을 송두리째 흔들어 놓는다.신을 모시는 할머니를 둔 동이.대물림 되는 무당의 팔자를 거부한 동이의 엄마 미란은 신병으로 제정신이 아니다.그 탓에 동이의 가족은 점점 웃음을 잃어가고..동이의 아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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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피아니스트 임현정 리사이틀 - SOUND OF SILENCE
피아노로 얘기하는 침묵의 소리
2010년 파리에서 베토벤 소나타 전곡 연주 공연, 2011년 EMI 클래식 레이블과 계약한 후 2012년 베토벤 소나타 전곡 연주 녹음 앨범 발매. 빌보드 클래식 차트와 아이튠즈 클래식 차트에서 한국인 최초 1위. 놀라운 기록과 찬사를 이어가면서, ‘최연소’와 ‘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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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시대의 상처를 안고 사는 두 남자의 화해 - ‘올드 위키드 송’
웃거나, 분노하거나
‘스티븐’은 자기 세계에 갇혀 있는 피아니스트다. 20대의 천재 피아니스트라 미국에서 극찬 받던 그는 1년 전 부터 연주회를 열지 않는다. 오스트리아에서 다시 피아노를 배우기 위해 교수를 찾는데, 선행 학습을 맡은 ‘마슈칸’은 피아노가 아니라 노래를 가르친다. 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