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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청춘'은 결코 가볍지 않다, 뮤지컬 청춘밴드zero.
청춘은 결코 가볍지 않다 뮤지컬 청춘밴드zero "청춘, 밴드" 오디션, 도로시밴드는 물론이고 '청춘밴드 zero'까지. 다수의 밴드 뮤지컬은 '청춘'을 노래합니다. 이쯤 되니 궁금해졌습니다. 왜 밴드 뮤지컬은 항상 우정과 청춘을 노래할까. 혹은, 왜 ‘청춘’을 노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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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음악으로 공유하는 감동적인 순간, 음악극 올드위키드송
음악으로 공유하는 감동적인 순간 음악극 올드위키드송 음악은 사람의 마음을 울립니다. 누군가의 마음이 담긴 음악이 누군가에게 가 닿을 때, 그 두사람이 서로 전혀 모르는 사이일지라도 그 음악 속에 담긴 정서만은 함께 공유할 수 있죠. 원스나 비긴어게인 등, 음악으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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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배우와 관객만이 함께할 수 있는 이야기, 연극 언더스터디
배우와 관객만이 공유할 수 있는 공감. 그리고, 나의 언더스터디를 위하여.
‘언더스터디’였기에 대신이 아닌 대역은 대역이 아니었습니다. 언더스터디의 정의는 대역입니다. 메인배우가 무대에 서지 못했을 때 대신서는 배우를 말하죠. 처음 제목을 들었을 때는 정환이 오선생의 자리를 차지하고, 오선생을 ‘대신’ 하지 않을까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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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꿈만 같은 꿈을 꾸는 순간. 뮤지컬 청춘밴드ZERO
꿈의 뜻이 두가지인 건 두 꿈이 닮아있기 때문 아닐까. 그리고 여기, 꿈만 같은 꿈을 노래하는 이들이 있다.
꿈만 같은 꿈을 꾸는 순간 뮤지컬 청춘밴드ZERO 꿈이란 단어의 뜻은 두 가지입니다. 잠들었을 때 꾸게 되는 것과, 깨어 있을 때 항상 꾸고 있는 것. 아이러니하게도 이는 영어에서도 일본어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는 어쩌면 꿈이 잠잘 때 꾸는 꿈(夢)만큼이나 환상적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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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너도 고양이를 죽였지? 연극 싸이코패스는 고양이를 죽인다
고양이가 시켰다며 칼을 든 남자는 우리에게 달려들었다. 마치, 너네도 고양이를 죽여왔지 않냐는 듯이.
연극 싸이코패스는 고양이를 죽인다에서는 수많은, 정말 수많은 예측 불가능한 일들이 벌어진다. 그런데 그 수많은 사건들을 통해서 연극은 처음부터 끝까지 단 하나의 질문만을 던진다. 바로 ‘고양이는 누가 죽였을까’라는 질문이다. 연극은 누가 고양이를 죽였는지를 추궁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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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대역이기에 더욱 온전하게 빛나는 배우의 삶, 연극 언더스터디
배역의 삶을 '대신' 살아주는, 대역의 삶이 곧 자신의 삶인 배우의 아이러니. '대신'이 곧 온전한 자신이 되는 그 지점을 바라보며.
대역이기에 더욱 온전하게 빛나는 배우의 삶, 연극 언더스터디 understudy 대역 (배우) 메인배우에게 문제가 생겼을 때 대신 투입되는 배우 언더스터디의 정의입니다. 언더스터디는 쉽게 말하자면 대역입니다. 사실 ‘대신’이란 표현이 주는 어감은 그다지 좋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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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나는 스톡홀름으로 가지 않을 것이다. 연극 스톡홀름.
나는 스톡홀름으로 가지 않을 것이다. 연극 스톡홀름 연극 스톡홀름은 서사가 없는 극이다. 서사 없이 단지 ‘상황’만이 주어지고, 그 안엔 대사들이 표류하고 있다. 인물들은, 혹은 의식들이라 부를 수 있을 듯한 그들은 대사를 주고받는 듯 보이지만 그들의 대사는 그저 떠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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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밥의 의미! 밥의 의미? , 연극 밥을 먹다.
밥의 의미를 살렸지만, 정작 중요한 밥의 의미는 살리지 못한 아쉬움.
밥의 의미! 밥의 의미? 연극 밥을 먹다. 연극 밥을 먹다는 개인적으로 참 많이 기대했던 연극이었습니다. 관객과 음식을 나누고 그를 통해 소통하고자 한다는 기획의도가 무척이나 마음에 들었기 때문입니다. '밥'은 한국인에게 일상적이면서도 특별합니다. '밥을 먹는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