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최신글
-
[Review] 2015 SIDance : GRIND
상당히 난이도가 높은 공연이였다.
자신만의 독보적인 컨셉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은 응원해주고 싶었지만,
무분별하게 동작 자체에 대해서만 연구하는면에서는 생각의 전환이 필요할 것 같았다.
언니네 집에서 푹- 쉬고 맛있는 음식들로 삼시세끼 꼬박꼬박 챙겼먹었던 하루! 이 날의 마지막 일정은 아트인사이트 문화초대와 함께했다ㅎㅎ 그동안 Mnet에서 방송한 댄싱9 이후론 무용공연을 특별히 찾아서 보지 않았지만, 2015 서울세계무용축제(줄여서 SIDance,
-
[Review] 150916(수) - 세종 심포닉 윈드오케스트라 창단연주회
시각적인 요인을 볼 때보다 곡에 전제되어 있는 상황에 대해 설명을 듣고 마음껏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음악을 들을 때
곡에 대한 이해도가 훨씬 풍부해지는 것 같다.
오늘은 어느 공연에 대해 글을 써볼까요~? <제 6회 아름다운 우리노래>에 이어 2번째로 다녀온 음악회 이야기를 해보려해요. 지난주 수요일이였죠. 한전아트센터에서는 <세종 심포닉 윈드 오케스트라 창단 연주회>가 있었습니다! 무슨무슨 아트센터에서 아트센터 앞에 붙는 수
-
[Review] 유쾌하고 황당하지만 공감하게 되는 우리들의 자화상, < 대한민국 난투극 >
벌써 < 대한민국 난투극 > 공연이 5번 남았네요! 우리 라스 배우들 다들 너무나 매력적이고, < 대한민국 난투극 > 정말 재밌습니다! 표 매진되기 전에 시간내셔서 꼭 보고 오세요!
서울역에는 출구가 몇 개인가요...ㅋㅋㅋㅋㅋ 블로그에 서울역에서 국립극단 가는길이 상세하게 설명 되어있는거 미리 봐뒀는데 구서울역에서 전시보다가 서울역 가서 국립극단으로 향하는 출구 제대로 못 찾고 눈에 띄는 사람들한테 국립극단 가려면 어떻게 가야하냐고 몇차례 물어보
-
[Review] 서울경제 창간 55주년 자선음악회 - 제 6회 아름다운 우리노래
음악회는 고고하고 엘레강스한 사람들을 위한 자리라서 많이 부담스러울줄 알았는데 2,3곡의 연주가 끝날때마다 지휘자님이 직접 청중들에게 안부인사를 건네주시고 재미있게 진행해주셔서 대중들을 많이 배려해주신다는 느낌을 받았다.
지난 4월 초에 대장체 기자단에서 평창패럴림픽데이 선포식을 취재한 이후 5개월만에 광화문광장에 다녀왔다. 우러러 바라보게 되는 회사들과 교보문고 사이에 여러 사람들이 걸어다니기 충분할만큼 넓은 길이 일자로 쭉 뻗어 있으니 광장 중앙에 서서 빌딩 숲을 바라보면 세상의
-
[Review] 메소드 연기의 끝장판 - 연극 모범생들
( ★★★★★) 한 번도 안 본 사람은 있지만 한 번만 본 사람은 없다. 메소드 연기로 관중들을 한번 사로 잡고 조명으로 또 한번 심장을 쫄깃쫄깃하게 만든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아트인사이트 문화리뷰단 김여민입니다! 어제 도서 프리뷰를 쓰는데 제 주관적인 기대평을 배제하고 오로지 객관적으로만 정말 딱.딱 하게 쓰고 나니까 얼마나 오그라들던지. 글은 많이 써볼수록 솜씨가 좋아진다고 하는데 저는 항상 멋있게만 쓰려고 욕심부리
-
[Review] 복고풍 공연을 보고싶으시다면? "당신은 모르실거야"
10년이 흘러도 20년이 흘러도 한 사람만을 바라보고 사랑해주겠다는 약속을 지켜내는 공연이였다. 종이에 숨을 불어넣어 배경과 소품을 입체적으로 표현한부분이 기발했다. 복고풍 공연을 찾고 계신 분들에게 효도상품으로 권해드리고 싶은 공연, < 당신은 모르실거야 >.
"당신은 모르실거야~ 얼마나 사랑했는지~" [Preview]에서 혜은이의 당신은 모르실거야로 인사드렸던 공연이였죠. 창작극 <당신은 모르실거야>를 5월 16일 토요일에 보고 왔습니다! 여행자들에게 효자상품으로 손꼽히는 네이버지도앱에 소극장 천공의 성을 검색해 보았더니
-
[Review] 어서와, 이런 공연은 처음이지? 기상프로젝트 - 대한민국 난투극
이번 4월달부터 새롭게 선발되신 아트인사이트 서포터즈 4기 여러분들,
아트인사이트와 함께 재밌는 문화생활 즐길 수 있게 되신 점 축하드려요!ㅎㅎ
이제 곧 다가오는 중간고사 준비 잘 하시고 5월에 신나는 공연들 보러가요!
지난주에 찾아와봐서 익숙해진 이 곳. 지난주에는 조금 어둑어둑 했는데 전구를 새 걸로 바꿨나보다 ㅎ_ㅎ 극장에 들어가기전 외관상으로 보았을 때는 잠시 쉬어 가거나 나름 포토존으로 사용할 수 있는 교회의자가 메인인 것 같다. 이웃집 고양이가 생선살을 한 톨도 남김 없이
-
[Review] 넌 감동이였어, 그대와 영원히
휴머니즘을 이렇게 명쾌하게 해석해낸 공연이 또 있을까. 썸남썸녀,친구, 가족 모두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뮤지컬 < 그대와 영원히 >.
원래 길치가 아니였는데 네이버지도앱에서 알려주는 경로를 보니 멀리 돌아가는 것 같아서 지름길로 가보려고 했더니 왔던 길을 또 오고 극장이랑 반대방향으로 가다가 정신차리고 길 찾아 공연 시작 15분 전, 본부장님과 약속한 시간에 딱 맞춰 도착했다! 문 열면 바로 눈 앞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