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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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마음이 몽글몽글해졌던! < 피아니스트 박종화 콘서트 >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하면 더욱 좋을 '피아니스트 박종화 콘서트'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전국투어를 하신다고 하니! 모두 손에 손 잡고 공연나들이 하면 좋을 것 같다.클래식이 어려운 사람도, 기분 좋게 들을 수 있을 것이다.
지난 일요일, LG아트센터에서 열린 피아니스트 박종화 선생님의 콘서트를 보고 왔다. 워낙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고 계신 젊은 교수님이시라 너무나 잘 알고 있었지만 공연을 보러가는 건 처음이라 기대도 많이 되었다. 사실, 보통 클래식 연주자들은 '리사이틀', 혹은 '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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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전설의 무희를 모노드라마로! 연극 불꽃처럼 나비처럼
세상에서 잊혀져 있던 전설적인 무용수 '최승희' 를 다시 한 번 세상에 내놓아주어서 정말 감사하다. 나를 비롯해 많은 사람들이 그녀를 모르고 있었을텐데, 이번 기회를 통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세상을 향해나아가던 '최승희'를 알게 되어 힘을 얻었고, 무용수로서 우리나라에 큰 업적을 안겨준 위인을 한 명 더 알게 되어 기쁘다. 내가 본 두 번째모노드라마인데, 비록 지금은 막을 내렸지만 다시 공연이 된다면 한 번쯤 재미있게 볼만한 연극이라고 추천하고 싶다.
지난 9일, 국립극장 별오름극장에서 진행중이던 모노드라마 '불꽃처럼 나비처럼'을 보고 왔다. 불이 꺼지고 무대 뒷 편에서 쾌활한 목소리와함께 등장한 배우 김경민은 여느 배우들보다도 더욱 열정이 가득해보였다. 당대 최고의 무희의 삶을 모노드라마로써 혼자 풀어내야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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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깨어나시오, 아침이오! < 굿모닝 광대굿 >
공연을 같이 본 친구는 내게 연신 고마움을 표했다.흔히 볼 수 있지 않은 전통문화를 접하게 되어서 즐거웠다고 했다.
그런데, 이렇게 전통문화를 만나기란..우리나라에서 살고있는 사람들도 쉽지 않은 것 같다.모두가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우리의 것들이 무궁무진하게 존재하는데!!이런 공연들을 쉽게 볼 수 없어서 약간 속상하기도 했다.앞으로는 이렇게 '전통문화'를 소재로 한 재미있는 공연/전시가 많이 나타나면 좋겠다.
연희집단 The 광대의 신나는 굿판! <굿모닝 광대굿>을 보고 왔다 :) 극장에 들어서니 어두컴컴한 무대가 분위기를 장악하고 있었다. 이 날 연극은 한국문화를 잘 모르는 교포친구와 함께 갔었던 것이었는데, '굿'에 대한 공연이 조금 낯설거나 무섭게 느껴지지 않을까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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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감미로운 목소리의 테너 성영규 독창회
음악이 주는 편안함이 무엇인지,소리가 가진 힘이 무엇인지 다시 한 번 깨달을 수 있었던 기회였다!
지난 주 토요일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테너 성영규의 독창회에 다녀왔다. 드보르작 아카데미, 프라하 콘서바토리에서 공부를 하고 세계 각지를 다니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테너의 음악은 어떨지 궁금했고 기대를 많이 하고 갔다! 원래의 프로그램과 약간 다르게 변경이 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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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플루트 거장의 귀환!쟝 훼랑디스와 친구들
세계적인 플루티스트와 소프라노, 베이스, 그리고 피아노까지 다양한 악기와 소리, 연주곡들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따뜻한 봄 날, 아이들과 함께 온 가족이 나들이하기에 좋았던 연주회였다.
지난 주 일요일, 여의도에 있는 영산아트홀에 <쟝 훼랑디스와 친구들>을 보러 갔다. 사실 여태까지 관악기에 큰 관심도 없었고, 들을 기회도 그렇게 많지 않아서 잘 모르지만, 세계적인 지휘자 번 스타인의 극찬을 받은 플루티스트라니..! 기대하지 않을 수 없었다. 또,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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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빅토르 트레티아코프 & 노바야 러시아 스테이트 심포니 오케스트라 내한공연
국제콩쿨 입상자를 한꺼번에 두 명이나 만나기는 힘든데, 이렇게 좋은 기회가 주어져서 정말 감사했다. 음악회에 갈 때마다 새로운 것을 얻고, 반성하고, 다짐하는 것 같아 기쁘다.
지난 주 수요일, 예술의전당에 음악회 나들이를 다녀왔다. 무려 차이콥스키 국제콩쿨 1위를 거머쥔, 그 후에도 꾸준히 대중들의 사랑을 받으며 연주자로서의 길을 닦아온 거장! 바이올리니스트 '빅토르 트레티아코프'와 '노바야 러시아 스테이트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연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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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창작집단 LAS의 리얼 액션 활극! 대한민국 난투극
다른 연극들보다 조금 더 깊게 와닿았고, 드라마적이었다.어두운 분위기의 연극은 아니었지만 두 주인공의 삶이 애달프게 느껴져서
보는 내내 안타까운 마음을 가질 수 밖에 없었다.
지난주 목요일, 창작집단 LAS의 연극 <대한민국 난투극>을 보기 위해서 연우소극장을 또 한 번 찾게 되었다. 이 연극은 알려진대로, 실화를 바탕으로 한 우스꽝스러우면서도 안타까운 이야기이다. 헤럴드경제, 2014년 7월 21일 신문기사 한 고교생이 학교에서 난투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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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창작집단 LAS의 올해 첫 연극 미래의 여름
막장 스토리가 팽배하는 요즘,순수하고 아련함이 가득한 연극이 있다는 게 정말 다행이다.가벼운 마음으로 봤지만 여운은 길게 남는 작품이다.
지난 주 목요일! 창작집단 LAS의 <미래의 여름>을 보러 연우소극장에 다녀왔다. 시놉시스 궁금한 것도 많고 말도 많은, 스스로 또래보다 조숙하다 믿고 있는 국민학교 4학년 ‘이미래’ 그런 미래를 부모님은 귀찮게 생각하는지 방학 때마다 시골에 있는 고모 집으로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