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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Art&Culture Project 4_Summer days : A Room with a View 후기] 황홀하다: 눈이 부시어 어릿어릿할 정도로 찬란하거나 화려하다
의심 이번 연주회에 대한 나의 가장 첫 번째 접근은 “의심”이었다. 미디어월에 사진들이 쉴 틈 없이 지나다니고 이를 배경으로 오보에 연주자 홀로 피아노 반주에 맞춰 연주를 한다라… 입장 하면서도 미디어월에 눈을 둬야 할 지 연주에 집중을 해야 할 지 참 고민스러웠고 심
by 김지원 에디터 2014.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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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 갈라쇼 New Love Story] 본 후기는 가짜, 진짜를 찾아라!
[오페라 갈라쇼 New Love Story] 시사평을 쓸 당시 나는 갈라쇼의 프로그램들을 각각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에 비유한 바 있다. 그리고 “빈 아이스크림 뚜껑을 덮고 나서 ‘이번에도 참 잘 골랐다!’ 라는 생각과 함께 만족스런 미소를 머금은 입가를 닦을 것인지
by 김지원 에디터 2014.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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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강연 100℃ 방청 후기] 뜨거운 당신! 이제 말! 하라!
강연을 한 마디로 정리하자면 “포기하지 말고 매사 최선을 다 하자” 정도일 것이다. 참, 뻔하다 못해 지겨울 정도이다. 누구인들 저렇게 말 못 할까? 그렇다면 강연 100℃를 방청한 의미는 어디에 있는가? 여기서 우리는 누가, 그 누가 강연을 하느냐에 주목해야 할 것
by 김지원 에디터 201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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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상블 디토 시즌 8 리사이틀 “Dear Amadeus”] 디토의 음악은 축제이다!
그들의 음악은 듣는 이를 흥분시키고 노래하고 춤추게 한다. 리사이틀 전체를 하나의 축제로 둔갑 시키는 마법 같은 힘을 지닌 듯 하다. 과연 명성대로 그들은 마치 태피스트리를 짜듯 선율을 실 삼아 연주회를 아름답게 장식했다. 본 프로그램은 물론이거니와 앙코르 곡 과 세
by 김지원 에디터 2014.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