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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당신] 雪 [인터뷰]
호텔설, 그리고 웰니스 마을
제주에 살고 있는 그는, 제주로 떠나기 전부터 알고 지내던 사이였다. 지금은 나는 서울에, 그는 제주에 있어 예전처럼 자주 보지는 못하지만, 이번 기회로 오랜만에 긴 대화를 나누었다. 그의 20대 시절 발자취를 따라가며 어떤 일을 하며 살아왔는지, 어떤 글을 써왔는지
by 손예주 에디터 2026.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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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과 상실
죽음에 대해 감히 생각해본다 - 조앤디디온 <상실>을 읽고
죽음. 가족의 죽음, 특히 일촌의 죽음을 우리는 어떻게 받아들일 수 있을까. 감히 상상만으로도 심장이 저릿해진다. 나 역시 그 상상을 해본 적이 있다. 죽음까지는 아니더라도, 일촌까지는 아니더라도, 뉴질랜드에서 1년을 살던 동안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내가 여기
by 손예주 에디터 2025.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