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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법의 심판만을 기다려야 하는가 - 데스 위시 [영화]
불의를 해결하는 방법에 대하여
이번 추석 우연히 케이블 TV에서 본 영화 데스 위시. 원래 영화를 많이 보는 편이 아니기 때문에 TV에서 방영하는 영화를 보는 일은 극히 드문데 이런 명절 때 간간이 보는데 데스 위시라는 영화가 타이밍이 좋았다. 익숙한 배우인 브루스 윌리스가 나오는 장면부터 틀었
by 김요정 에디터 202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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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의미를 주는 추리 영화 나이브스 아웃 [영화]
아버지는 어떤 가르침을 주고 싶었을까?
가끔 집에서 혼자 영화 타임을 갖는다. 왓챠나 넷플릭스에서 어떤 영화를 볼까 뒤적뒤적 고른다. 나는 영화는 그렇게 좋아하는 편이 아니어서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영화가 별로 많지 않다. 그래서 영화를 고르지 못하고 그냥 포기하는 경우가 꽤 많은데 다행히 그날의 무
by 김요정 에디터 202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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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미래가 없을 때 나오는 용기 - Last Holiday [영화]
왜 우리는 라스트홀리데이에서만 용기를 내는걸까?
우리는 언제 용기가 생기는가? 씩씩하게, 겁내지 않고 무언가를 해내는 그 용기는 자주 생기지 않는다. 위급한 순간에 닥치거나, 아주 부당하거나, 바닥끝까지 내려갔을 때, 혹은 남은 시간이 없을 때 우리는 용감해진다. 왜냐하면 우리는 더 이상 잃을 것이 없기 때문이다
by 김요정 에디터 2021.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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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나인가, 존 말코비치인가, 내가 누구지? [영화]
내 몸을 빼앗긴 남자 VS 내 몸을 버린 남자
존 말코비치 되기 (Being John Malkovich) 스파이크 존즈 (1999) 제목은 알고 내용은 모르는 유명한 영화를 찾아보는 것을 좋아한다. 존 말코비치 되기는 그렇게 선택된 영화이다. 도대체 이 영화는 내가 어디서 어떻게 듣게 됐는지 모르겠다. 이 영화
by 김요정 에디터 2021.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