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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자기합리화의 딜레마 - 박화영 [영화]
너희들은 나 없었으면 어쩔 뻔 봤냐?
살면서 “자기합리화하지 마”라는 말을 어렵지 않게 들을 수 있다. 그리고 그런 충고는 아주 날카롭고 직설적인 충고이자 때로는 팩폭, 사이다로 여겨진다. 누구나 쉽게 사용하는 이 자기 합리화라는 단어는 정확히 무엇을 의미하는가? 자기합리화란 어떤 일을 하고 나서 죄책감
by 오지윤 에디터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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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지름 3미터의 무한한 세계 - 요요현상 [영화]
하고 싶은 일을 해라!
"꿈과 현실의 무한 루프, 어디로 향하든 다시 돌아오게 돼 있어." 어릴 적 장난감을 딱히 좋아하지 않던 나는 요요를 단순한 장난감으로만 알고 있었다. 이 영화를 보고 나서야 요요에도 종목이 있고 공식 대회도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되었다. 한동안 한국에도 요요 붐
by 오지윤 에디터 2021.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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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2020 노동인권영화제 [영화]
당신의 노동은 안녕한가요?
지난 10월 10일부터 11일 서울극장에서 2020 노동인권 국제영화제가 개최되었다. 9회를 맞는 이번 영화제에선 총 8편의 영화를 상영했고 7개의 GV(관객들과의 대화)가 진행되었다. 영화는 픽션이 아니라 모두 다큐멘터리 영화로 실제 이야기를 담았다. <미국민중사>
by 오지윤 에디터 2020.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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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끊임없는 의심과 관음의 구덩이 - 메기 [영화]
이옥섭X구교환의 유니크함으로 풀어낸 믿음과 관음
오늘 소개할 이옥섭 감독의 영화 <메기>는 6가지의 작은 episode가 연결되어 의심과 믿음이라는 큰 주제를 완성한다. 마리아 사랑 병원에 사는 메기의 내레이션으로 주인공인 간호사 윤영과 남자친구 성원의 이야기를 전달한다. 이옥섭 감독과 꾸준히 작업해온 구교환 배우
by 오지윤 에디터 20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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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패왕별희
완벽한 연기를 위해 우희가 되어버린 두지
영화 패왕별희는 1993년 작품이지만 당시 칸 영화제의 황금 종려상을 수상한 명작이다. 지금도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아 2020년 재개봉을 하기도 했다. 3시간에 달하는 러닝타임이지만 두지의 아역 시절과 유명한 경극배우가 된 이후의 시절을 다루고 있어 지루할 틈이 없
by 오지윤 에디터 2020.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