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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고흐, 영원의 문에서 [영화]
12월 26일 고흐가 우리에게 전하는 자신의 이야기.
학창 시절 미술사 강의 시간, 필자는 네덜란스 출신 프랑스 화가 '빈센트 반 고흐'에 대해 배웠다. 파리에서 인상파 화가로 활동한 고흐. 고흐는 우리에게 '별이 빛나는 밤' '해바라기' '자회상' 등의 작품으로 우리에게 익숙하다. 그 중 귀에 붕대를 감은 모습을 그린
by 장정윤 에디터 2019.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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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멋있는 사람들의 이야기 [영화]
꿈을 쫒는 당신, 정말 행복하신가요?
잠깐 그래서 악마는 누구고 프라다는 내가 아는 그 명품 프라다가 아닌 거야?’ 영화의 엔딩 크레딧이 올라갈 때 필자가 들었던 생각이다. 0.5초간 생각을 정리한 후 필자는 이 작품을 칼럼의 제목인 ‘멋있는 사람들의 이야기’이라고 부르기로 했다. 패션에 관심이라곤 1도
by 장정윤 에디터 2019.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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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파수꾼: 경계하여 지키는 사람 [영화]
진정한 친구의 의미
사건의 발단은 주인공 ‘기태’의 죽음이다. 아들의 갑작스러운 죽음을 받아들이기 힘들었던 아버지는 서랍 속에서 나온 사진에 의지해 아들의 친구들을 찾아 나선다. 하지만 한 명은 전학을 가버렸고, 나머지 한 명은 자퇴를 한 상태로 장례식에조차 오지 않았다. 뭔가 석연찮은
by 장정윤 에디터 2019.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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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이런 날것의 십대를 보았나 [영화]
비행 청소년, 언제까지 모른 척할 수 있을까?
담배연기가 자욱한 어느 반지하 월세방. 이곳은 주인공 화영이 학교도 가지 않은 채 생활하고 있는 곳이다. 자신이 월세를 감당하는 이곳에서 가출한 10대들이 옹기종기 모여 지내는 걸 즐기는 듯 화영은 이들의 뒤치다꺼리를 도맡으며 하루하루 지낸다. 이들은 틈만 나면 누구
by 장정윤 에디터 2019.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