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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명작'이란 이름의 무게 - '불후의 명작 展'
명작이 가진 이름의 무게 '불후의 명작 展' 전철역사 안, 혹은 버스 정류장 등의 장소에 붙은 포스터를 모두가 보게 만드는 것은 아마도 이번 전시회의 제목 ‘불후의 명작’ 때문일 것이다. 결코 사라지지 않을 작품을 자신감 있게 나타내는 명칭은 관람객의 기대를 증폭시키는
by 이정숙 에디터 2018.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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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혼돈의 시기에 꽃피워진 한국 근현대미술 - 불후의 명작 展
숨겨지지 않는 한국적임 서양 미술사조 속 한국 근현대미술 미술만큼 민족적인 이미지를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예술이 있을까? 근현대에 이르러 미술사조는 국경을 넘나드는 큰 흐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민족적인 이미지가 그 속에서 드러난다. 그래서 작가의 출신과 그의 정체성이 중요
by 이정숙 에디터 2018.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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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블라맹크의 삶을 따라 본 프랑스 전원 - 모리스 드 블라맹크 展
자연 속 강렬함. 블라맹크의 삶의 따라 본 프랑스 전원 풍경 너무 좋았다고하면 광고느낌이 물씬 풍길까봐 조심스럽지만 그래도 정말 오랜만에 기다리던 좋은 전시를 봤다. 사실 '모리스 드 블라맹크 展'은 3개월 전 쯤 위대한 낙서 전시를 보러 왔을 때 포스터를 보고 '아!
by 이정숙 에디터 2017.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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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원색의 강렬한 아름다운 표현 - 모리스 드 블라맹크 展
원색의 강렬한 표현 속으로 야수파 모리스 드 블라맹크 展 마티스와 함께 유럽 야수파 사조를 이끌었던 모리스 드 블라맹크! 이번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국내 최초 단독전을 연다. 우리나라는 빛의 아름다움을 깊이 느낄 수 있었던 인상파의 전시가 큰 인기를 얻었기 때문에 야수
by 이정숙 에디터 2017.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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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소재에서 시작해 편견의 경계를 허무는 전시 - 디자인아트페어 2017
디자인, 모든 매체의 경계를 허물다.2017 Design Art Fair 디자인아트페어를 방문했던 날 전국에 최악의 황사가 오던 날이었다. '그래도 아트페어는 실내에서 하니까 괜찮겠지..' 생각하며 집을 나섰다. 짙은 황사때문에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많이 보이질
by 이정숙 에디터 2017.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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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디자인 예술의 보물창고 속으로 - Design Art Fair 2017
디자인 너머 소재, 사물의 소리Design Art Fair 2017 'Design'은 지시하다, 표현하다의 뜻을 가진 라틴어에서 유래된 말이라고 한다. 디자인의 정의에서 가장 강조되는 부분은 바로 '실체'에 관한 것이었다. 디자인은 어떠한 목적을 가지고 노력을 통해 실
by 이정숙 에디터 2017.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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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한 눈에 들어와 더 자세히 보게 만드는 힘 - 셰퍼드 페어리 展
한 눈에 들어와 더 자세히 보게 만드는 힘 위대한 낙서: 셰퍼드 페어리 展 고등학교 근처 공사장 펜스에 언제부턴가 하나씩 늘어나던 그래피티를 보면서 '어? 어제는 저게 없었는데 언제 생겼지?' 했던 적이 한 두번이 아니다. 아마 아무도 없는 밤에 와서 그리고 간 것이라
by 이정숙 에디터 2017.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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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낙서라기엔 너무나 위대한 예술- 위대한 낙서 셰퍼드 페어리 展
그래피티, 그 자체로 완벽한 예술이 되다. 예술의 전당 서울서예박물관에서 진행되었던위대한 낙서 展의 후속전시인 '위대한 낙서 셰퍼드 페어리 展' 이번 전시는 셰퍼드 페어리 작가의 단독전시이다. 이번 전시는 한가람 미술관에서 진행되는데 흔치 않게도 사진 촬영이 허용된 전
by 이정숙 에디터 2017.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