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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인사이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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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Design Art Fair2017 ‘디자인 너머 소재, 사물의 소리' [전시]
'디자인 아트페어 2017'이 열리는 예술의 전당을 다녀와서.
아트인사이트를 통해 예술의 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진행 중인 디자인 아트 페어 2017을 다녀오게되었다. 고등학교 입시 이후로 디자인 페어는 드물게 갔던 기억이 나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새로운 디자인도 보고 트렌드도 살펴보자는 마음으로 입장하게 되었다. [입장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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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Design Art Fair2017 ‘디자인 너머 소재, 사물의 소리’ [전시]
디자인아트페어2017이 오는 5월5일부터 5월14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 및 한가람미술관 제7전시실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디자인에 관한 보다 다채로운 경험과 통찰을 선사하며 회화, 일러스트, 공예, 디자인, 설치, 미디어 등 여러 장르에 걸쳐 실험적이고 창의적인 작품들이 준비되어있다.
전시개요 주어진 목적을 실체화하는 의미의 '디자인(Design)'은 이제 단순히 아름다운 외형을 넘어서 이것이 기능적으로 어떻게 결합되는가에 따라 우리 삶에 많은 영향을 주고 있다. 인공지능, IoT 등 인간과 함께 사물이 상호작용하며 공생해나갈 것이라는 가까운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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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깨달음과 포용 그리고 사랑이 가득한 영화, 파도가 지나간 자리 [시각예술]
외딴 섬의 등대지기와 그의 부인이 2번의 유산 후 운명처럼 파도에 떠내려온 아기를 키워가던 중 수년 후 친엄마의 존재를 알게 되면서 갈림길에 서게된다.
*스포주의* 전쟁의 상처로 인해 마음의 문을 닫은 채 사람들을 피해 외딴 섬의 등대지기로 자원한 ‘톰’은 광활한 바다에 둘러싸인 채 조용한 삶을 살아가던 중 자신을 이해하고 감싸주는 아름다운 여인 ‘이자벨’을 만나 조금씩 마음을 열게 되고 사랑에 빠진다. 오직 둘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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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오프닝 시퀀스의 거장, 솔 바스(Saul Bass)와 보내는 주말 [시각예술]
본격적인 영화 시작 전 배우의 이름이 나오는 타이틀 시퀀스는 어디로부터 시작된건지 아시나요? 1950-60년대를 꽃피운 오프닝 시퀀스의 거장, 솔 바스에 대해 알아봅시다.
대학교 2학년, 세부전공을 선택하고 영상 디자인에 대한 호기심이 샘솟던 시기였다. 그러던 와중 나는 전공필수교재와 참고도서를 착각하게 되어 "영상디자인의 선구자, 솔바스"라는 책을 만나게 된다. 잘못시킨 책에 대한 짜증인 건지 몰라도 그때는 그 책을 몇장 넘기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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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영화를 보는 또다른 매력, 세트미술의 매력속으로 [시각예술]
영화 아가씨를 통해 세트미술의 영향력을 살펴보자
핑거스미스를 원작으로 만든 박찬욱 감독의 신작 '아가씨'는 개봉이 끝난 직후에도 우리에게 좋은 소식을 계속 들려주고 있다. 수상을 하지 못했어도 각종 외신에서 꼭 한번 봐야할 영화라는 찬사가 이어지기에 이 영화를 재밌게 본 관객 중 하나로 나는 기쁠뿐이다. 그동안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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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틀밖을 벗어난 예술 속으로, 위대한 낙서展
예술에전당 서예박물관에서 전시 중인 위대한 낙서展을 다녀왔다.
컬러풀하면서도 다양한 작가, 작품들을 접해보고 싶다면 꼭 가봐야 할 것이다.
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에서 전시중인 위대한 낙서展을 보게되었다. 입구부터 전반적인 전시 참여작가들과 영상을 볼 수 있다. 그래피티라는 속성때문에 뭔가 거칠고 선정적인 소재들이 있을거라는 편견이 있었는데 생각 외로 작가마다 가진 재미난 패턴과 사회적인 메세지를 내포한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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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Louder than bombs, 폭탄보다 더 크게 다가오는 내면의 파장 [시각예술]
소통의 부재와 그걸 깨기까지의 시간에 대하여
노르웨이 출신의 요아킴 트리에 감독이 만든 이 작품은 내겐 매력적인 캐스팅과 감각적인 포스터로 시선을 끌었다. 하지만 푸른빛의 활기찬 포스터와 다르게 영화는 잔잔한 수면위에 던진 돌처럼 커다랗고 조용한 파동을 보여준다. 영화는 첫째 요나(제시 아이젠버그)의 아내가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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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위대한 낙서 (The Great Graffiti) 세계적 그래피티 작가들의 뮤지엄 쇼
새롭게 변화된 예술의 전당 서울서예서예관은 이번 < 위대한 낙서 (The Great Graffiti) >을 통해 전통적 서예가 동과 서, 과거와 미래, 서예와 회화, 글자와 그림의 경계를 넘어 세계로 나아갈 길을 제시하고 있다.
2016 예술의전당 서울서예박물관 위대한 낙서 (The Great Graffiti) 세계적 그래피티 작가들의 뮤지엄 쇼 2016년 12월 9일(금) ~ 2017년 2월 26일(일)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 휴관 [전시소개] 이번 <위대한 낙서>展에서는 전 세계에서 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