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최신글
-
[Opinion] 더 기버: 기억전달자, 소설 vs. 영화 [시각예술]
전쟁, 차별, 가난 그리고 고통으로부터 모두가 행복한 사회. 하지만 그 곳에는 색도, 가족도, 감정도 없다. 그 곳에서 기억을 유일하게 전승받는 남자 주인공 조너스가 이 사실을 알고 탈출을 꾀하는데.. 이러한 줄거리를 가진 소설, 더 기버: 기억전달자가 영화로 어떻게 표현되었을까?
흑백의 통제된 사회 속에 규칙에 따라 운명이 결정 되고, ‘감정’이라는 것 없이 사는 인생에 대해 상상해 본 적 있는가? 아마 없을 것이다. 선택과 개성의 자율성을 제거하기 위해 규칙을 적용하여 감정과 자율성을 제거한 사회. 이것이 내가 오늘 소개하려는 더 기버: 기
-
[Opinion] 비비안 마이어, 그녀는 누구인가 [시각예술]
비비안 도로시아 마이어는 미국의 사진가이다. 그녀는 살아생전 사진가로 활동하지 않았다. 그저 사진 찍기를 좋아하는 은거한 사람이었다. 하지만 존 말루프라는 부동산 중개업자가 시카고의 한 경매장에서 그녀의 작품들을 발견하며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했다. 그녀의 천재성, 그 끝은 어디인가
은둔한 사진가, 비비안 마이어 1. 비비안 마이어, 그녀와 그녀의 사진 비비안 도로시아 마이어(Vivian Dorothea Maier)는 1926년 미국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을 프랑스에서 보냈다. 1951년 미국으로 돌아와서 사진을 찍기 시작했으며, 보모로서 약 19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