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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디자인이 주는 즐거움, 알레산드로 멘디니전
이번 전시는 비록 전시를 관람하는 그 잠깐 뿐일지라도 우리에게 즐거움과 재미를 주는 디자인을 통해 우리의 감성과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준다. 멘디니의 디자인은 관람객들로 하여금 감성을 이끌어내고 상상을 하도록 자극시켜주는 '힘'을 가지고 있다. 이것이 바로 멘디니가 말하는 '디자인'의 힘이자, 멘디니의 디자인만이 가지고 있는 '힘'이 아닐까.
알레산드로멘디니展 - 디자인으로 쓴 시 Alessandro Mendini Exhibition - The Poetry of Design 2015.10.09 ~ 2016.02.28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디자인전시관 “좋은 디자인은 시와 같고 미소와 로맨스를 건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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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10년 전 그녀가 전해주는 사랑스러운 메세지, 영화 아멜리에 [시각예술]
아멜리 뿔랑은 고독한 소녀이다. 아버지와 어머니로 인해 그녀는 본인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고독하게 자랐다. 혼자서 상상하는 것이 소녀의 유일한 낙이었다.
“그녀는 남들의 불행에도 관심이 많죠." "그럼 자기 자신의 불행은 어떡하고? 그건 누가 해결하지?" ".... 남 돕는 게 인형과 노는 것보단 낫죠.” 10년 전 우리 앞에 나타났던 사랑스러운 그녀, 아멜리에. 그녀의 변함없는 그때 그 모습이 지금 우리의 모습과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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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예술은 권력 앞에 무릎 꿇지 않는다, 영화 '택시' [시각예술]
< 제65회 베를린영화제 황금곰상 > 이란의 자파르 파나히 감독, 금지된 거장에게 허락된 유일한 공간 '택시'. 권력이 막아도 그는 여전히 나아가고 있다.
예술은 권력 앞에 무릎 꿇지 않는다. 그는 계속 앞으로 나아간다. 제65회 베를린영화제 황금곰상 수상작, 영화 <택시> 이 영화를 소개하기에 앞서, 먼저 이란의 거장이라 불리우는 자파르 파나히 감독에 대해 알고 가는 것이 필요하다. 문화 향유에 굳이 지식까지 동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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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천경자, 그녀가 말하는 나르시시스트란 무엇인가 [시각예술]
한국 대표 여류화백이자 그림은 곧 자신의 분신이라 말하는 천경자. 그녀가 말하는 '영원한 나르시시스트'는 무엇일까.
[명] 나르시시트[Narcissist] : 자아의 중요성이 너무 과장되어 자기 자신을 너무 사랑하는 사람 혹은 과대평가하는 사람 한국을 대표하는 여류화백 천경자. '영원한 나르시시스트' 천경자의 작품을 서울시립미술관에서 만나고 왔다. 그녀가 작품을 통해 말하는 '영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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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우린 완벽한 커플이 될 수 있을까, 영화 더랍스터 [시각예술]
제68회 칸 국제영화제 심사위원상을 수상한 그리스 출신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의 작품 < 더랍스터 >. 과연 두 주인공은 완벽한 커플이 되었을까. 사랑에 관한 가장 기묘한 상상 < 더랍스터 >.
남자(벤위쇼)는 얼마 남지 않은 유예기간에 쫓겨 매일 코피를 흘리는 여자와 급하게 커플이 되려고 한다. 그러고선 주인공(콜린파렐)에게 이렇게 물음을 던진다. “숲 속에서 굶어죽는 것과 매일 이렇게 코를 박고 코피를 터뜨리는 것, 그리고 말도 못하는 동물로 변하는 것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