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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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행] 덕질 기록 2. 웹툰 작가 '옛사람' interview
덕질을 할 때는 매순간이 행복한 것 같아요, 정말.
덕통사고 : 갑자기 훅 하고 들어오는 교통사고처럼 어떠한 이유로 인해 팬, 즉 덕후가 되는 것을 이르는 신조어로 덕후+교통사고의 합성어 좋아한다는 것은 기이한 일이다. 우리는 좋아한다는 이유만으로 삶의 일부를, 혹은 전체를 기꺼이 내어준다. 그 대상이 무엇이 되었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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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행] Goodbye JBJ, 우리의 새로운 시작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
Just Be Joyful, 그들의 아름다운 데뷔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김춘수 시인의 <꽃>이 꼭 알맞은 이들이 있다. 팬들의, 팬들에 의한, 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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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행] Project. Rewind : 아름다운 노랫말과, 아이돌
전부 다 이 계절이 품은 이야기
나는 아이돌을 좋아한다. 스물 셋이 된 나의 취향을 주변 지인들에게 알리고 나면 하나 같이 똑같은 반응을 보인다. ‘왜?’, ‘너 아직 어린 애 아니잖아?’ ‘아이돌 음악’이라고 하면 유치하면서도, 알 수 없는 영어 단어들이 뒤섞인 가사를 노래할 것이라는 편견이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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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행] 당신의 '초록불빛'은 무엇인가? : pH-1 [Gatsby]
우리는 무엇을 위해 살아갈까. 누군가는 꿈을 위해, 누군가는 돈을 위해, 누군가는 사랑을 위해 살아간다 말한다. 모든 게 권태롭게 느껴지는 나는, 그 본원적인 물음에 명쾌한 해답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열정 없는 삶이란 참 안타깝다. 사실 이 질문에 명확한 답을 내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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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행] 음악으로 돌아보는 2017년 - 下
음악은 시절을 기억하게 한다
>> [덕행] 음악으로 돌아보는 2017년 - 上 7월 - 레드벨벳 '빨간 맛' ▲ Red Velvet 레드벨벳 '빨간 맛 (Red Flavor)' MV [영상 출처 - 유튜브 'SMTOWN'] 수많은 대중이 2017년 여름을 빨간 맛으로 기억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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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행] 음악으로 돌아보는 2017년 - 上
음악은 시절을 기억하게 한다
음악은 시절을 기억하게 한다. 무심코 음악을 들었을 때, 그 음악을 들었던 과거의 감정과 상황, 행동들이 떠오른 적이 있을 것이다. 이러한 것을 숙지감정이라 부른다. 과거에 겪었던 일을 다시 경험할 때에 그것을 이미 경험한, 익숙한 것으로 느끼게 하는 것이다. 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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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행] 1+1=1
둘, 새로운 하나
발라드 그룹 ‘플라이 투 더 스카이’, ‘다비치’, 한국 힙합의 대중화를 이끈 ‘다이나믹 듀오’, 발매하는 곡마다 음원 차트를 점령하는 ‘볼빨간 사춘기’, ‘악동뮤지션’, 최근 음원 차트 역주행을 보여준 ‘멜로망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이 뮤지션들은 하나의 공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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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행] 할 일이 너무 많으니까, 아직 : DPR LIVE
운 좋은 시작이 아닌, 준비된 시작
덕행 : '덕질'을 행하다. ‘처음’이라는 단어에는 수많은 심상이 담겨있다. 온통 새롭게 펼쳐질 앞날에 대한 설렘과, 신선함, 그에 대비되는 불안정함과 불확실성, 두려움이 내포되어있다. 무언가를 시작한다는 건, 그렇게 설레고 불안한 일이다. 20대의 시작을 걷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