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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선식같은 사람 [여행]
타 지역에서 소중한 누군가를 생각하며 구매한 물건들은 값진 의미를 갖는다. 이때, 그 일종의 기념품들이 그 사람에게 주어지는 순간 더욱 각별해질 때 그러하다.
타 지역에서 소중한 누군가를 생각하며 구매한 물건들은 값진 의미를 갖는다. 이때, 그 일종의 기념품들이 그 사람에게 주어지는 순간 더욱 각별해질 때 그러하다. 열여덟에서 스물넷이라는 나이까지. 개인의 수많은 선택과 상황의 형편들을 피상적으로 판단하지도, 진정성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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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이상적인 사랑에 관하여 [여행]
어쩌면 가장 이상적인 사랑은 타인과 사랑을 나눌 때, 자신이 가진 기질의 협소한 정도가 옅어진다고 생각하게 되는 것이 아닐까.
남부 프랑스, '생 크로와 호수'에서의 여행 에세이 15년 연애의 종지부가 결혼으로 이어진 것이라면, 그들에게 있어 ’우리‘라는 단어의 관념은 어떠한 형태와 양상을 띠고 있을까. 나와 효진이는 운전면허가 없는 학생들이었기에 뚜벅이 여행자라 할 수 있었다. 주로 기차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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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고유한 나를 지키는 방법 [여행]
개인은 결국 스스로만이 ‘자신’에 관하여 명백히 규정해낼 수 있다.
프랑스 남부, '아비뇽' 근교지역 라벤더 밭에서의 여행 에세이 단언컨대 나는 착한 사람이 아니다. 반대로 느낄 수도 있겠다만, 그것은 내가 착하게 사는 것이라기보단 ‘올곧게’ 사는 것에 방향성을 두었기 때문에 할 수 있는 착각일 수 있겠다. 그러니까 나는 타인이 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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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프랑스의 앙티브, 피카소 미술관에서의 만난 생소한 인물 [여행]
'니콜라스 스탈'의 마지막 작품, 그의 우울 그리고 삶
남부 프랑스 지역 한적한 마을 '앙티브' 시골스러운 이곳 앙티브에는 '피카소 미술관'이 자리한다. 그리고, 피카소 미술관 건물 앞에는 처음 보는 물빛 색감의 바다가 출렁인다. 프랑스의 앙티브 마을, '피카소 미술관' 내부 창문에서 내려다본 지붕 그리고 '니콜라스 스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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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통풍이 원활한 자아 [여행]
구체적인 사연과 이유 모를 속내의 굴곡 사이, 자신의 감정을 진상 규명해내는 일은 상당히 어렵다. 특히나, 어느 정도 사회적으로 규정되어 있는 부정적 감정일 경우 위 생각은 더욱 극심해진다. 그래서인지 몰라도 많은 이들이 자신을 분석하려 하기보다는 그저 내색하지 않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