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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예술적 그래피티의 도시, 서호주 퍼스 [해외문화]
서호주에 위치한 퍼스에서는 주차장에 차를 가지러 가도, 식당에 밥을 먹으러 가도 언제 어디서나 그래피티를 만날 수 있다. 일상이 된 예술이라니, 멋지지 아니한가?
[Opinion]예술적 그래피티의 도시, 서호주 퍼스 [해외문화] ▲ 구글 이미지 그래피티Graffiti하면 무엇이 떠오르는가? 요란한 색상에 반항 가득한, 혹은 익살스런 메시지와 그림들을 떠올리기 쉬울 것이다. 그러나 Graffiti.org에 따르면 그래피티에는 3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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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코펜하겐의 자치 공동체, 크리스티아니아에 대한 단상 [해외문화]
6-70년대를 풍미했던 히피즘 유토피아의 역사를 이어가고 있는 공동체, 덴마크 코펜하겐의 크리스티아니아. 그들의 특별함이란 무엇일까? 어떻게 이게 가능할까?
[Opinion] 코펜하겐의 자치 공동체, 크리스티아니아에 대한 단상 2015년 여름, 코펜하겐에 갔을 때였다. 나는 자전거를 타고 여유로이 도시를 가로지르는 깔끔한 외모의 북유럽사람들이 떠올렸고, 그런 이미지를 기대하고 있었다. 그러다 프리워킹투어에서 만난 호주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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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관계=자아+타자 [문화 전반]
내 인생의 중심에는 늘 내가 있었다. 내 지상 목표는 나만의 자아를 가지는 것이었고, 그것은 진실한 삶의 출발점이었다. 무엇인가를 간절하게 원하면 온 우주가 도와준다는 [연금술사] 왕의 말, 세계라는 알을 뚫고 나오기 위해 싸우는 새인 자신을 깨달은 [데미안]의 싱클레어, 내면의 변화에 초점 맞춘 유수의 자기 계발 서들의 공통점은 '개별자인 자아'에 있었다.
[Opinion]관계=자아+타자 ▲ 내 눈에 비친 세상은 오직 내 자신 내 인생의 중심에는 늘 내가 있었다. 내 지상 목표는 나만의 자아를 가지는 것이었고, 그것은 진실한 삶의 출발점이었다. 무엇인가를 간절하게 원하면 온 우주가 도와준다는 [연금술사] 왕의 말, 세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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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왜 나는 산티아고 순례자의 길을 걷는가? [해외문화]
산티아고 순례길은 숭고미로 가득하다. 나 자신을 되돌아보는, 성찰을 위한 길. 그 길을 걷는 이유다.
[Opinion] 왜 나는 산티아고 순례자의 길을 걷는가? 올 해 여름,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자의 길을 걸었다. 여러 루트 중에서도 매년 약70%의 사람들이 걷는, St. James길이라고도 불리는 프랑스 길을 걸었다. 약800km, 30일의 시간. 힘들어 했던 나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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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왜 아이유의 [CHAT-SHIRE]는 모든 곡이 사랑받을까? [문화전반]
10월23일 [CHAT-SHIRE]로 아이유가 돌아왔다. 그래, 국민 여동생 아이유니까 타이틀은 그렇다 치자. 그럼, 수록곡들의 인기는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습관적으로 음원차트를 보는 사람으로서 하는 말인데, 이건 새벽감성 때문이 아니다.
[Opinion]왜 아이유의 [CHAT-SHIRE]는 모든 곡이 사랑받을까? [문화전반] 아이유, [CHAT-SHIRE] 10월23일 [CHAT-SHIRE]로 아이유가 돌아왔다. 무한도전 박명수와 함께 부른 [레옹]의 인기가 식기도 전에 자신의 이야기로 꽉 채운 7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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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가을구경가실래요?[문화전반]
#가을입니다. 진짜 가을이 왔습니다. 낙엽은 수북이 땅을 뒹굴고, 시도 때도 없이 바람은 세차게 얼굴을 스칩니다. 추위에 옷깃을 여미고, 따듯한 카페 라떼 한 잔이 생각나는 계절입니다. 색을 입은 가을, 함께 감상하러 가실래요?
[Opinion]#가을구경가실래요?[문화전반] #가을입니다. 진짜 가을이 왔습니다. 낙엽은 수북이 땅을 뒹굴고, 시도 때도 없이 바람은 세차게 얼굴을 스칩니다. 추위에 옷깃을 여미고, 따듯한 카페 라떼 한 잔이 생각나는 계절입니다. 만약 ‘가을을 그림으로 그려라’는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