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 오피니언도서/문학 [Opinion] 내 쌍둥이를 마주하며... [도서/문학] 나만의, 당신만의 쌍둥이를 마주하고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면서 위안을 받기를. 많은 감정을 느낄 수 있기를 바라며. 처음 이 책의 주인공인 ‘무명’을 봤을 때 왜 누구인지 알아볼 수 없는 모습의 캐릭터를 앞에 내세웠는지 궁금했다. 하다못해 여자인지 남자인지도 구별이 되지 않는 모습이었다. 어쩌면 낯선 모습의 캐릭터에서 오는 ‘익숙지 않음’이라는 느낌에서 더 어려운 캐릭터였던 것 같 by 손수민 에디터 2024.10.13 First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