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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인사이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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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음식으로 삶을 추억하기 - 끼니
음식 주변의 맛과 향, 기억을 떠올려 내 삶 추억하기
'먹고살자고 하는 일 아니겠나, 밥부터 먹자!'라는 말 많이 들어왔고, 나도 몇 번 한 적 있다. 그만큼 '음식'은 우리 삶에 중요하다. 끼니를 잘 챙겨 먹어야 일상도 잘 굴러간다고 생각한다. 인풋이 좋아야 아웃풋이 좋다는 논리와 같다. 혼자 살기 때문에 더욱이 '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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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자신에게 주문을 거는 반 고흐의 편지 - 반 고흐, 프로방스에서 보낸 편지
반 고흐 자신에게 보내는 확언의 메시지
반 고흐는 오늘날 걸작이라고 여기는 작품 다수를 프로방스에서 그렸다. 동시에 그는 지인에게 수많은 편지를 썼다. 책 <반 고흐, 프로방스에서 보낸 편지>는 반 고흐가 프로방스에서 보낸 편지와 그림 그리고 그의 일생을 소개한다. 책은 '친애하는 000에게', '그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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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사랑을 남겨두기로 했습니다 [도서/문학]
사랑하는 것 언젠가 모두 사라진다. 하지만 우리는 기억할 수 있다, 기록해두기만 한다면.
초등학생 때 종종 몰아서 일기를 썼다. 한 번에 많은 날을 적자니 힘들어서 그림일기, 동시 일기, 마인드맵 일기 등을 쓰며 하루를 얼버무린 적이 많다. 중학생 때는 다이어리 꾸미기, 일명 '다꾸'가 유행했다. 일기장 한 페이지를 귀여운 스티커들로 가득 채워버린 탓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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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인간의 나약함과 강함 [도서/문학]
인간은 나약함과 강함을 오고간다
다자이 오사무의 작품 <인간 실격>과 <사양>은 삶에 대해 깊이 고민하는 인간의 복잡한 심리를 묘사한다. 하지만 각 주인공이 삶을 대하는 태도가 다르다. <인간 실격>의 요조는 살아갈 이유가 없어 삶 앞에 무너진다. <사양>의 가즈코는 살 이유가 없더라도 살아갈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