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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차'의 역사를 따라가다 - 처음 읽는 보이차 경제사 [도서]
마시는 차와 경제 이야기를 통해 이 책은 오랜 기간 ‘차’가 스쳐왔던 역사들을 그려낸다. 프렌차이즈 카페의 아이스 아메리카노에 익숙해져 있던 나에게 ‘차’란 옛 양반들의 고상한 취미라는 편견이 있다. 그게 아니면 에프터눈티 세트와 같이 분위기를 내고 싶을 때 한 번쯤
by 장미경 에디터 2020.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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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블룸즈버리를 통해 본 버지니아 울프 [도서]
<블룸즈버리 일기>로 본 영화 <디 아워스>
사람을 만날 때, 그 사람을 어디서 만나고 또 어떤 분위기에서 만나는지에 따라서 그 첫인상에도 영향을 미친다. 그래서 필자는 책을 배송시키는 것보다 직접 서점에 가거나 도서관에 가서 책을 고르고 읽고 구매하는 것을 좋아하는데 이 책은 오프라인에서 구하기 위해서는 영등포
by 장미경 에디터 2020.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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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장벽의 시대, 오늘날의 전쟁을 말하다. [도서]
이기주의의 벽을 허물기 위한 발걸음
단단한 콘크리트 벽은 점점 사라지고 있지만, 정치적 의미를 담은 작은 철조망과 벽들은 여전히 다양하다. 물리적인 장벽의 제거는 더 이상 갈등의 해결책으로 충분하지 않은 이 시대에서 우리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책이 시사하는 지금은, 새로운 장벽의 시대이다. 책은 중
by 장미경 에디터 2020.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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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지 않은 어른은 없다 '엄청나게 시끄럽고 믿을 수 없게 가까운'
2020, 음악 차트를 보면 유난히 눈에 띄는 제목들의 노래들이 많이 보인다. 장범준의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향이 느껴진거야”, 악동뮤지션의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 백지영의 “다시는 사랑하지 않고, 이별에 아파하기 싫어” 등. 기
by 장미경 에디터 2020.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