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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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언젠가 어른 - 어쩌다 어른
언젠가 어른이 되었으면 좋겠다.
어릴 적 바라보았던 부모님의 모습이나, 학교 담임선생님은 어찌 그리 큰 사람처럼 보였는지 모르겠다. 분명 나와 같은 사람인데 단순히 키가 크고 나이가 많다는 이유만으로 납득이 되지 않을 만큼 커다란 사람처럼 말이다. 그렇게 나는 어른을 동경하며 성장했다. 1. 성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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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사라져 가는 것 - 세상 끝 등대
세상 끝에서 묵묵히 자리를 지키고 있는 건물이 있다.
세상 끝에서 묵묵히 자리를 지키고 있는 건물이 있다. 어릴 적 읽던 동화에 자주 등장하는 등대이다. 칠흑 같은 어둠이 수면 위에 깔려있고, 작은 배 하나가 지나간다. 육지에서는 절대 밀리지 않는 크기의 선박이지만 광대한 바다에 몸을 맡기면 작은 점에 불과하다. 어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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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학습된 개념을 벗어나자 - 컬러의 방
우리는 색에 둘러싸여 살아간다
[컬러의 방]은 우리가 사랑하는 열한 가지 색에 숨겨진 문화적 비밀을 알아보는 책이다. 예술에서 비즈니스, 스포츠, 역사, 종교, 연예계에 이르기까지 각계 분야에서 색을 어떻게 사용해왔고 어떤 의미를 담아왔는지 세세하게 포착했다. 자신이 탐험해보고 싶은 각 컬러의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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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바쁘다 바빠 현대사회 - 회사 버리고 어쩌다 빵집 알바생
결정할 수 있는 용기를 가지자
바쁘다 바빠 현대사회! 언젠가부터 유행어처럼 번져 쉽게 들을 수 있는 말이다. 바쁘다를 굳이 한번 더 말해서 바쁘다는 것을 강조하고, 현대사회로 마침표를 찍으며 정말 바쁜 현대인의 삶을 말해주고 있다. 쓰면 쓸수록 입에 착 달라붙고 중얼거리기도 좋아서 불같은 현대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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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죽음을 마주하는 자세 - 포르투갈의 높은 산 [도서]
죽음을 마주하는 자세를 가져야한다.
우리는 무언가 잃음으로써 소중함을 깨닫는다. 항상 내 곁에 있었던 사람이 떠나고서야 소중함을 알고, 손만 뻗으면 닿을만한 거리에 있는 물건이 없어지고 나서야 생각보다 손길이 많이 닿았음을 깨닫는다. 이처럼 영원히 변하지 않을 것만 같았던 '사실'에 변화가 생기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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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좋아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말할 수 있는. - 아트인사이트 Vol.1 [도서]
좋아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말할 수 있는 것도 용기입니다.
'좋아하는 것을 좋아하는 방식'이라는 주제로 아트인사이트에서 첫 번째 글 모음집을 출간했다. 제목부터 참 아름답다. 좋아하는 것을 좋아하는 방식 좋아하는 것을 자신 있게 좋아한다고 말할 수 있는 그 자체로도 용기 있는 행동이라고 생각한다. 내 소신을 가지고 당당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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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우리는 언제나 답을 찾았다 - 우리는 결국 지구를 위한 답을 찾을 것이다
우리는 늘 답을 찾았다.
아, 덥다! 이게 날씨냐!! 오늘도 외치는 한 마디. 35도를 돌파하는 순간의 외침이다. 요즘 날씨가 여름이 맞나 싶을 정도로 덥다. 모름지기 여름이라면 더운 것이 맞지만, 이건 더워도 너무 덥다. 이제 7월 말을 향해 가는 날씨인데 8월은 또 얼마나 더울지,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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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한번쯤은 악역이 되어도 괜찮아 - 인류 모두의 적
한번쯤은 악역이 되어보자
나는 항상 그곳에 있고, 너 또한 그곳에 있다. 우리가 존재하는 이 공간이, 시간이 보잘것없는 일상 속 일부분일지라도 어느 누군가에게는 중요한 사건의 시발점이 되고, 그 작은 움직임이 세계의 흐름을 바꿀 수도 있다. 이 책의 주인공이 그러하다. 들어도 보지 못한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