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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우리에겐 언어가 필요하다 [문학]
얼마 전, 공중파 예능 프로그램을 보다가 경악한 적이 있다. 사연을 소개하고 사연의 주인공을 스튜디오로 초대해서 고민을 들어주는 프로그램이었다. 그 날의 사연 중 하나는 ‘상상력이 너무 풍부한 애인’때문에 고민하는 한 여성의 사연이었다. 별 생각없이 듣기 시작한 여성
by 최은별 에디터 2018.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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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나만의 행복론 찾기 연습, '타샤의 말'[문학]
우리가 바라는 것은 온전히 마음에 달려 있어요. 난 행복이란 마음에 달렸다고 생각해요. 행복은 마음먹기에 달렸다는 말은 흔한 말이지만 맞는 말이기도 하다. 타샤의 말을 읽으면서 인생의 보여지는 겉모습보다 행복을 누리려는 개인의 태도가 중요한 것이라고 느껴졌
by 최은별 에디터 2018.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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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타샤의 세계를 알고싶다면 그녀의 말에 주목하자 [도서]
타샤 튜더 할머니는 예전부터 잘 알고있던 친숙한 분이다. 어머니가 할머니를 굉장히 좋아하셔서 타샤 할머니가 쓰신 다른 책 2권을 읽은 적이 있다. 책 속에 나오는 할머니가 직접 그린 삽화들이 너무 예뻐서 나도 동화책의 삽화가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지금보다 더 어
by 최은별 에디터 2018.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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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와비사비 라이프에서 느껴보는 인생의 양상들
와비사비 라이프의 키워드 '집, 소유, 초대, 관계, 여유, 자연'
와비사비 라이프 도서를 받은 후 내게는 큰 사건이 일어났다. 4년간 생활하던 집에 이런저런 문제가 생기는 바람에 급하게 집을 정리해서 나가야 하는 상황이 닥친 것이다. 이사를 간다는 게 누군가에게는 설레고 기다려지는 일로 비춰질 수도 있지만 어릴 때부터 전학과 이사한
by 최은별 에디터 2017.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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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없는 게 메리트인 와비사비 라이프
‘없는 대로 잘 살아갑니다.’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책의 대표 문구는 기획의도가 잘 드러나면서도 흥미를 끄는 문장이었다. 나는 느린 걸 좋아하고, 생각이 많다. 결정을 내릴 때나 해야 할 일을 행동으로 옮기는 데 꽤 긴 시간을 할애한다. 특이한 점이 있다면 느린 편
by 최은별 에디터 2017.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