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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갈증 - 자기 자신을 파괴하는 갈증
‘아버지’라는 이름으로
후지시마는 경찰이었지만 아내의 불륜남을 폭행하면서 퇴직하게 된다. 그 후 경비원 일을 하면서 헤어진 아내, 기리코에게 연락이 온다. 딸 가나코가 사라졌다고. 그렇게 딸을 찾는 여정이 시작된다. 언제 끝날지 모르는 길고도 끈질긴. ‘아버지’라는 이름으로 후지시마, 기리코
by 백지원 에디터 2018.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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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책문화생태계의 현재와 미래 - 앞으로 가야 할 길 [도서]
‘독자-출판-도서관-서점의 공생과 공존을 위하여’라는 부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독자가 앞자리를 차지한다. 이제 책문화는 독자가 중심이 되어 이끌어 가야 한다는 걸 보여준다. 이때까지의 출판업계는 책을 만드는 일에 중점을 두었다. 그래서 책을 소비하는 제일 중요한 독자를
by 백지원 에디터 2018.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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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갈증 - 해소하고 싶은 마음
아내의 불륜 상대를 폭행하고 경찰을 퇴직한 후지시마 아키히로. 경비 회사에 근무하는 어느 날 헤어진 아내의 전화를 받는다. 딸 가나코가 집에 돌아오지 않는다는 것이다. 가나코의 방을 뒤지던 후지시마는 여고생 신분에 잠깐 즐기는 기분으로 소유할 양이 아닌 다량의 각성제를
by 백지원 에디터 201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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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CA 매거진 #241- 리브랜딩의 예술
리브랜딩 - 브랜드 새 옷 입기
이번 CA매거진 주제는 리브랜딩이다. 새 브랜드가 나오는 과정도 신기하고 재밌지만 리브랜딩 된 결과물은 before& after의 변화를 볼 수 있다. 어렸을 적 자주 보던 러브 하우스처럼 예전의 집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보는 건 재밌다. 이번 호의 주제가 리브랜딩답게
by 백지원 에디터 201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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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책문화생태계의 현재와 미래 [도서]
책문화생태계의 현재와 미래 독자-출판-도서관-서점의 공생과 공존을 위하여 지금 우리는 책 문화를 어떻게 만들어가고 있을까 독립서점과 출판사는 늘어나는데 독자가 없다는 기사를 심심찮게 봐왔다. 그래서 독자를 위해 서점, 도서관, 출판사에서 많은 이벤트를 마련한다. 저자를
by 백지원 에디터 2018.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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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필로FILO No.4 2018. 9/10
영화를 사랑하고 좋아하는 사람에겐 영화, 팝콘, 영화잡지가 필수다.
영화와 언어와 사랑의 탐색지 <FILO>와 함께 영화를 다시 사랑해보는 건 어떤가요? <FILO>는 '영화'를 뜻하는 'film'과 '어떤 것을 좋아하는'이란 뜻의 'philo-'를 결합한 말로 영화에 대한 사랑을 글의 행로로 옮겨보고자 하는 격월
by 백지원 에디터 20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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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전 감정 표현 불능증을 앓고 있어요 - 아몬드 [도서]
남들이 정의한 관계를 깨다.
난 항상 아몬드를 먹는다. 뇌의 편도체와 비슷하게 생긴 아몬드를 먹으면 내가 평범해질 수 있다고 한다. 와그작 와그작. 난 오늘도 아몬드를 먹는다. 내가 평범해질 때까지 아몬드를 먹는 습관은 없어지지 않는다. 꿀꺽. 선재는 태어날 때부터 뇌의 편도체에 이상이 생겨 감정
by 백지원 에디터 2018.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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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CA매거진 #240 - 책 디자인의 구조 [잡지]
하나의 작은 액션을 취해보자.
읽고 나서 이야깃거리가 많은 CA매거진. 그만큼 주제를 풀어내는 방식이 흥미롭다. 책 속의 또 다른 책 종이라는 똑같은 매개체를 두고 다양한 모습을 몸소 보여준다. 책 디자인의 구조에 대해 설명하는 부분을 잡지 속 또 다른 책으로 설명한다. 그래서 마치 작은 책을 읽고
by 백지원 에디터 2018.10.17